안경잡이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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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 용도 지역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각각의 토지가 어떠한 용도로 쓰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을 노리고 아파트를 매매하는 경우에는 용적률/건폐율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처럼 토지의 용도를 확인하는 과정은 중요하다.

 

  ▶ 네이버 지도: map.naver.com/v5/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 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네이버 지도에 접속한 뒤에 [지역편집도] 버튼을 눌러보자.

 

 

  다음과 같이 각 토지가 어떠한 용도로 분리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오른쪽 아래 작은 박스에서 [용도]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용도가 각각 색에 따라서 구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네이버 지도로 보면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정확하게 어떤 집이 어떤 용도인지 확인하기 어렵다. 그럴 때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 방문하여 직접 주소를 입력하여 토지의 용도를 확인할 수 있다.

 

  ▶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luris.molit.go.kr/web/index.jsp

 

LURIS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토지의 효율적 이용으로 행복한 세상을 열어갑니다.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토지이용규제, 토지이용, luris, 국토교통부, 토지의 효율적 이용

luris.molit.go.kr

 

  사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경기부동산포털의 [지도 서비스]도 많이 쓰고 있다. 이것도 보기 좋다. [토지이용계획] 탭으로 이동하면, 제 2종 일반주거지역, 제 3종 일반주거지역 등의 다양한 주거지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부동산포털 지도 서비스: https://gris.gg.go.kr/map/main/grisMapView.do

 

지도서비스

해당 목록이 없습니다.

gris.gg.go.kr

 

  또한 디스코(Disco)도 굉장히 용도별로 토지를 보기 쉽게 잘 정리해 놓았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디스코에서 자주 보고 있다.

 

  ▶ 디스코(Disco): https://disco.re/

 

디스코 - 우리동네 부동산

우리동네 부동산 전문가들과 함께, 부동산 투자는 디스코

di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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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만들었던 계좌를 잊어버렸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흩어져 있던 모든 금융계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만들어 놓고 잊어버린 계좌가 많이 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찾을 수 있었다.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payinfo.or.kr/index.do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payinfo.or.kr

 

  한 번 내가 만들었던 증권 계좌를 찾아보겠다.

 

 

  참고로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를 이용해 로그인해야 하고, 특정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계좌 정보를 불러오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 과정이 필요하다.

 

 

  이제 인증서를 이용해 로그인을 진행한다.

 

 

  이어서 본인확인을 위해 휴대폰 인증도 진행한다.

 

 

  이후에 유의사항이 나온다. 확인 후에 [조회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결과적으로 증권사별 계좌내역이 등장한다. 필자의 경우 신한금융투자와 키움증권을 쓰고 있기에 다음과 같이 출력된다. [조회] 버튼을 눌러 특정한 증권사의 모든 증권 계좌들을 조회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각각 계좌마다 상세내역이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계좌는 해지를 진행할 수도 있다. 여기에서 좋은 점은 각 계좌마다 얼마가 들어있는지 예수금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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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를 매매하거나 대출을 하는 과정에서 간혹 예금잔액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 농협인터넷뱅킹: banking.nonghyup.com/nhbank.html

 

NH Bank - 농협인터넷뱅킹

공무원/교직원/공기업 임직원신용대출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당행 선정 우량기업 임직원 대상 신용대출상품

banking.nonghyup.com

 

  농협 [개인]으로 접속한 뒤에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를 이용하여 로그인을 진행한다. 이후에 [잔액증명서] 페이지로 이동하여 예금잔액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잔액증명서] 탭의 [발급신청] 페이지로 이동하여 발급을 진행한다.

 

 

  통장을 조회한 뒤에 발급 신청을 진행하면, 다음과 같이 5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고 한다. 필자의 경우 몇십 초 정도 기다렸다가 [확인] 버튼을 누르니까 정상적으로 발급이 완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실질적으로 [조회] 버튼을 눌러서 잔액증명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OTP와 같은 보안 매체를 활용한 인증을 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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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독립을 하는 사람들은 전입신고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정확히 말하면 세대 분리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 전입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2021년 초를 기준으로 만 30세 미만이라고 해도, 충분한 소득(기준 중위소득의 40% 이상)이 있고 부모님과 따로 사는 경우에는 별도의 세대로 세대 분리를 할 수 있다. 세대 분리가 되어 있는 경우에 주택 청약 신청이나 절세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충분한 소득이 있는 나이가 어린 사람(30세 미만)이 집을 매매하는 경우 세대 분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온라인으로 간단히 전입신고를 진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정부24에서 전입신고 하러 가기: www.gov.kr/

 

  정부24 웹 사이트를 방문한 뒤에 '전입신고'를 검색한다.

 

 

  이후에 '전입신고' 민원서비스를 찾은 뒤에 [신청] 버튼을 눌러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2021년 초를 기준으로 신청하고 3시간 이내에 처리된다고 한다. 필자의 경우 신청하고 1시간 만에 전입신고 처리가 완료되었다.

 

 

  참고로 인증서만 있으면 [비회원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전입신고를 진행할 수 있다.

 

 

  이후에 약관에 동의한 뒤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이제 실질적으로 전입신고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설명에 나와 있듯이, 이사한 사람이 공동인증서를 이용해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평일 점심쯤에 신청하면 그날 오후 안에 금방 처리되는 편이다.

 

 

  이제 실질적으로 전입신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본인의 이름과 연락처를 확인한다. 그리고 전입하는 사유를 기입한다.

 

 

  이후에 이사 전에 살던 곳 주소를 조회한 뒤에, 이사 가는 사람을 정확히 선택한다.

 

 

  이제 어디로 이사를 갔는지 정확히 넣으면 된다.

 

 

    결과적으로 전입신고 신청을 완료하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평일에 신청하고, 약 1시간 정도 만에 전입신고가 완료되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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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살 때 재개발과 같은 호재를 노린다면 대지지분을 계산하는 과정은 중요하다. 다만 오래된 빌라나 아파트의 경우에는 부동산 거래 사이트에서 대지지분이 제대로 명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정석적인 방법 중 하나인 등기부 등본 열람을 해보면 좋다. 일반적으로 등기부 등본을 확인하면 대지지분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나는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든 아파트나 빌라에 대하여 이 방법이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는 모르겠다.

 

  ▶ 등기부 등본 열람하는 방법: ndb796.tistory.com/513

 

등기부 등본 간단 설명 및 열람하는(떼는) 방법

등기부 등본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할 때 확인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목적에 맞도록 쉽게 설명하자면 어떠한 집이 누구 소유인지, 그리고 그 사람이 그 집을 살 때 얼마나 많은 대

ndb796.tistory.com

 

  참고로 위 포스팅을 참고하면 등기부 등본을 열람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자기가 눈여겨보고 있는 집을 확인한 뒤의 그 집의 등기부 등본을 열람하자. 정확한 호수에 맞게 열람하여 해당 집의 등기부 등본을 뽑아보자.

 

  이때 "대지권의 표시" 항목을 보면 대지권 비율이 나와 있다. 아래 그림의 "1069분의 33.62"라는 부분에서 33.62라고 나온 것이 일반적으로는 해당 집이 소유하고 있는 대지지분 (제곱미터)이다. 보통은 여기에서 0.3025를 곱하여 대지지분 평수를 구할 수 있다. 다만 이것은 일반적인 경우이다. 간혹 여기 보이는 "대지권의 표시"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이 실제 대지지분이 다른 경우도 있다. 따라서 중개사에게 정확한 내용을 물어봐야 한다.

 

  기본적인 공식은 "대지지분 = 토지 면적 X 대지권 비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테면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의 표시"에 기재된 면적을 A라고 하고, "대지권의 표시"에 기재된 대지권 비율을 B라고 했을 때 A 곱하기 B가 대지 지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곱미터) 결과적으로 A * B * 0.3025를 해서 대지지분 평수를 계산할 수 있다.

 

 

  참고로 재개발에서는 용적률과 건폐율도 고려대상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대지지분이 작고 용적률이 높은 경우, 재개발이 어려워진다. 참고로 용적률은 호갱노노와 같은 부동산 거래 사이트에 기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직접 확인해 보고 중개사에게도 물어보도록 하자. 참고로 네이버 부동산에서도 "용적률" 탭을 눌러서 집을 둘러볼 때 용적률을 함께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재개발에 좋은 집은 대지지분이 큰 집이다. 재개발 유망 지역에 붙어 있는 집들은 서로 비슷하게 생겼지만, 대지지분, 용적률 및 건폐율 차이에서 큰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 특히나 당장은 그 집이 매우 넓다고 하더라도, 대지지분이 작다면 나중에 재개발 시 낭패를 볼 수 있다. 물론 집이 넓고, 대지지분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라면 그냥 거기에서 사는 전략(흔히 몸테크라고 불리는 전략)을 채택하는 경우도 많다. 재개발 때는 집을 새롭게 짓는 것이기 때문에, 조합원이 갖고 있는 땅의 면적에 따라서 넓은 평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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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보험 가입 내역 증명서 발급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4대 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에 접속한다.

 

▶ 4대 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www.4insure.or.kr/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www.4insure.or.kr

 

  접속 이후에는 [개인 비회원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한다.

 

 

  이후에 [공동인증서 인증]을 이용하여 간단히 로그인할 수 있다. 이때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이후에 다음과 같이 [증명서 신청/발급] 버튼을 누른다.

 

 

  이후에 다음과 같이 참고 사항을 확인한 뒤에 [확인] 버튼을 누른다.

 

 

  필요한 내용을 확인한 뒤에 [신청]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제 각 기관에서 발급 요청을 처리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는데, 10초 정도 기다린 뒤에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면 일반적으로 모든 처리가 끝나서 [출력]이 가능하다.

 

 

  이후에 다음과 같이 [PDF 파일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PDF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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