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잡이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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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필자의 경험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잘못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1. 중소기업 청년 소득세 감면제도

 

  중소기업에 취업한 경우 소득세 감면제도를 꼭 챙기도록 하자. 일반적으로 연봉을 제안받을 때는 회사로부터 세전 연봉을 제안받는다. 하지만 실제로 내 손에 들어오는 돈은 세후 ("세금 떼고") 소득이 된다. 일반적으로 연봉이 5,000만 원인 경우에는 매달 20만 원 이상의 소득세를 내야 한다. 이때 연봉이 커질수록 소득세가 매우 커지는데, 월 예상 실수령액 (소득세 정보 포함)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사이트에 방문해보면 좋다.

 

  ▶ 사람인 연봉계산기: https://www.saramin.co.kr/zf_user/tools/salary-calculator

 

연봉 계산기 | 2021년 연봉 실수령액

연봉 계산기 | 2021년 연봉 실수령액 계산, 연봉/월급으로 확인하는 연봉계산기, 세후 월급계산 - 사람인

www.saramin.co.kr

 

  사람인 연봉계산기 사이트에 접속해서 연봉이 5,000만 원인 경우를 입력해 보면 왼쪽 그림과 같이 나온다. 예상 소득세는 약 219,000원이다. 연봉이 8,000만 원인 경우에는 오른쪽 그림과 같이 나온다. 예상 소득세는 683,000원이다. 이처럼 연봉이 높아질수록 세금이 커지고, 실제로 [공제액]에 포함되는 금액 중에서는 소득세가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중소기업에 입사한 경우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웹 사이트에 방문하면 된다. 2021년 기준 자료는 다음의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지에 접속한 뒤에 문서를 읽어 보면 굉장히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2021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제도 안내

  https://www.nts.go.kr/nts/na/ntt/selectNttInfo.do?mi=2301&nttSn=1295399 

 

  2021년을 기준으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만 15~34세)5년간 90%의 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이때 감면 한도는 최대 150만 원이다. 연봉이 높은 경우에는 상당히 큰돈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 자세한 감면세액 계산 방법은 문서를 읽어 보면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중소기업 청년 소득세 감면 신청을 위해서는 본인이 다니고 있는 회사에 문의하면 된다. 회사의 인사팀에게 문의한 뒤에 [감면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는데, 대상 명세서가 기업을 통해 세무서로 전달된 이후에 연말정산을 진행할 때 혜택이 반영된다. 대개 많은 회사의 인사팀에서는 연말정산 기간이 되면 12월 즈음에 미리 신청서를 제출해 달라고 사내 구성원들에게 알림을 해준다. 실제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2월 연말정산 이전에 신청이 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신청서는 대략 다음과 같이 생겼는데, 생에 첫 번째 직장으로 중소기업에 들어가 일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그러면 ⑤번에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날의 연령을 넣는다. 말 그대로 자신이 태어나서 몇일을 살았는지 계산해서 넣으면 된다. 예를 들어 생년월일이 1996년 12월 22일이고, 취업일이 2021년 09월 06일이면, "24년 8월 16일"을 넣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연령계산기] 엑셀 파일을 주기 때문에, 그것으로 연령을 계산해 기입하면 된다. 그리고 ⑧번의 시작일에는 취업일을 넣고, ⑨번의 종료일에는 5년 뒤 달의 말일인 2026년 09월 30일을 넣는 방식이다. 현재 미필인 경우 병역근무기간은 공란을 두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소득세 감면신청서를 작성한 뒤에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한 번 신청하여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면, 홈택스에 로그인하여 [조회/발급] - [기타 조회] -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명세서 조회] 페이지로 이동하여 감면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명세서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한 회사에 계속 다니면서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매년 신청하지 않아도 기간에 맞게 지속적으로 적용된다. 하지만 해당 회사에서 나온 뒤에 다른 중소기업으로 이직했다면, 이직 이후에는 다시 신청해야 한다.

 

 

  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필자는 두 개의 중소기업을 다녔으며, 첫 번째 회사에서 이미 소득세 감면을 신청하여 혜택을 받은 이력이 있다. 이렇게 이직한 경우에는 새롭게 신청해야 한다. 슬프게도 필자의 경우 처음 다니던 중소기업에서 2018-12-10부터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았다. 그래서 해당 일자에 이미 최초 감면을 적용받았기 때문에, 종료일은 5년 뒤인 2023-12-31로 잡히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간에 2년 이상 회사를 다니지 않은 기간이 있었는데, 해당 기간에 대해서는 전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너무 슬프다.

 

 

  또한 취업 직후에 바로 신청하지 않아도, 감면 신청기한이 경과한 뒤에도 감면을 적용받은 사례가 많이 나온다. 더불어 이전 연도에 이미 연말정산을 한 경우에도 [경정청구]를 통해 이전 연도에 대한 소득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경정청구 또한 마찬가지로 홈택스(Hometax)에 접속한 뒤에 [종합소득세] - [근로소득자 신고서] - [경정청구작성] 페이지로 이동하여 신청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신청을 한 뒤에, 경정청구를 하여 이전 연도에 대한 소득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알아 두면 좋은 내용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중소기업에 다니던 사람이 대기업으로 이직한 경우 중소기업에서 받은 급여에 대해서만 소득세 감면이 적용된다. 반면에 중소기업에 다니던 사람이 마찬가지로 중소기업으로 이직한 경우에는 계속해서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이직한 경우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을 다시 신청해야 한다. 참고로 이전 회사에서 이미 감면 혜택을 받았다면, 최초 감면일로부터 5년만(청년의 경우) 소득세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따라서 중간에 오랜 기간 쉬었다면 실질적으로 감면 혜택을 적용받는 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중간에 쉰 기간이 있어서 혜택 기간이 짧아졌다.)

  ▶ 기본적으로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은 개인이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통해서 신청해야 한다.

  ▶ 감면 혜택을 받던 사람이 중간에 군대를 다녀오는 경우 병역근무기간은 제외하고 혜택 기간이 유지된다.

  ▶ 기본적으로 소득세의 과세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그러므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연간(과세기간마다) 최대 150만 원까지 감면이 가능하다. 전체 150만 원이 아니라, 연간 150만 원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큰돈이다. 따라서 특히 고연봉을 받는 사람의 경우 잊지 말고 신청하자.

 

2.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의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만기 시에 목돈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다. 구체적으로 1,2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2년형이 있다. (원래 3년형도 있었는데 2021년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2년형으로 통합되었다.) 예를 들어 월 12.5만 원씩 24개월을 납부하여 300만 원을 적립하게 되며, 여기에 취업지원금 600만 원과 기업기여금 300만 원이 더해져 총 1,200만 원이 되는 방식이다. 다만 기본적으로 월급 제한 및 정규직 채용일로부터의 기간 제한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 사이트에 방문한 뒤에 문의해보자.

 

  ▶ 청년내일채움공제 웹 사이트: https://www.work.go.kr/youngtomorrow/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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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사이트에 들어간 뒤에 다음과 같이 [사업소개] 페이지로 이동하여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3. 중소기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일하기 위해서 전세나 월세를 얻는 경우가 많은데, 전월세보증금을 대출해주는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금리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유용하다. 기본적으로 소득이 특정 수준 미만이라면 연 1.2%의 저렴한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신청할 때는 부동산을 통해 전월세보증금대출이 가능한 집을 찾고, 취급 은행을 찾아서 신청하면 된다.

 

4. 국민내일배움카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 중에서 이직을 고려하거나 직무와 관련하여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내일배움카드]라는 청년정책이 운영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사람도 조건이 맞는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경우 다음과 같이 [직업훈련포털]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1인당 300만 원부터 500만 원까지, 훈련비의 45~85%를 지원하고, 발급일로부터 5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제외 대상도 있는데, 특정 월급 이상을 받는 대규모 기업 종사자나 현직 공무원 등은 제외 대상이다.

 

  ▶ 직업훈련포털(HRD-Net): https://www.hrd.go.kr/

 

https://www.hrd.go.kr/

 

www.hrd.go.kr

 

  직업훈련포털(HRD-Net) 웹 사이트에 접속한 뒤에 [발급신청] 페이지로 이동하면 된다.

 

 

5. 기타

 

  기타 회사에서 제공하는 연차복지 포인트 대해서도 확실히 물어보는 것이 좋다. 대개 입사한 지 1년 차에는 복지 포인트나 연차가 기본적으로 이월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내용은 인사팀에게 물어봐서 추가적으로 누릴 수 있는 복지 요소들을 잘 누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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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최근에 허벅지 근육을 키우기 위해 스쿼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 스쿼트를 왜 할까? 스쿼트는 좋은 운동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허벅지에 근육이 많을수록 혈당 조절이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허벅지 근육이 많은 사람이 적은 사람보다 훨씬 당뇨병이 적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자는 특히 혈당 수치가 높아서 스쿼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

 

  다만 필자는 고강도 운동을 선호하기 때문에,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하체 운동을 하고 돌아온 후에 집에서 쉬다가 자주 쥐가 난다. 그것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허벅지에 급격하게 쥐가 나곤 한다. 필자는 운동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잘 안 해주기도 하고, 평소에 자세가 좋지 않아서 쥐가 더욱 많이 나는 것 같다.

 

※ 예방 방법 ※

 

  기본적인 예방 방법으로는 평소에 근육을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운동하기 전과 후로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평소에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쥐가 나기 전에는 전조증상이 있다. 근육에 경련이 발생하고 조금씩 통증이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이러한 전조증상이 느껴질 때 미리 근육을 이완시키고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

 

※ 대처 방법 ※

 

  쥐가 난 이후에 해당 부위를 만지면,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여 매우 딱딱해진 상태가 된다. 쥐가 나는 순간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근육을 이완시키며 마사지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종아리에 쥐가 나는 경우 다리를 쭉 뻗은 뒤에 엄지발가락을 뒤로 젖힌다. 주변에 친구가 있으면 친구에게 대신 부탁해도 된다. 이때 쥐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계속해서 마사지를 해주면 좋다. 대충 끝났다 싶어서 움직이면 다시 급격한 통증과 함께 쥐가 날 수 있으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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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찬혁 2022.01.27 05:49

    형 .. 무슨 다리에 쥐난것까지 이렇게 진심으로 분석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