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잡이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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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우체국 등기 우편은 '중요한 서류 등을 멀리 있는 개인/기관에게 보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저는 최근에 소프트웨어 개발 외주를 맡게 되어 하나의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요. 해당 발주 업체가 거리상으로 꽤 멀어서 등기 우편으로 계약서를 보내는 방식으로 계약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체국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일반적으로 우체국은 금융 업무는 오후 4시 30분까지이나 우체국 택배 발송 서비스는 오후 6시까지 한다는 점에서 다소 시간 제약의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에 등기 우편을 처음 보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또 잊어버리지 말자는 의미로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기본적으로 우체국의 택배 배송 코너에 가보시면 위와 같이 봉투를 판매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봉투의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에 당연히 카드 결제는 어렵고, 현금을 동전 통에 넣고 봉투를 가져가시면 됩니다. 혹은 현금이 없으면 나중에 우편비용을 지불할 때 봉투 비용까지 한꺼번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저는 150원 짜리 등기 우편 봉투를 선택했습니다. 이 봉투가 비싸긴 한데, 안에 들어가는 종이들이 구겨지지도 않고 굉장히 편해요. 그래서 안에 내용을 담은 뒤에 위와 같이 테이프를 붙여주었습니다. 펜, 테이프, 풀 등은 전부 우체국 내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후에 위와 같이 왼쪽 위에는 보내는 사람의 주소, 이름, 우편 번호를 적으시면 됩니다. 이어서 오른쪽 아래에는 받는 사람의 주소, 이름, 우편 번호를 적으시면 됩니다. 이후에 우편을 발송하러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셔서 우편을 보내시면 됩니다. 저는 마감 시간 쯤에 갔는데요, 보니까 번호표를 뽑는 것을 6시까지 하기만 하면 6시가 조금 넘어가더라도 다 처리를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등기 우편을 보내는 방법은 빠른 등기와 일반 등기가 있는데요, 빠른 등기로 보내면 바로 그 다음 날에 받는 사람에게 도착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말 편리하죠. 가격도 그렇게 많이 안 비쌉니다. 저는 위와 같이 빠른 등기로 해서 배송 비용이 2,790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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