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잡이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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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Windows) 운영체제의 이미지 파일(ISO 파일)을 갖고 있다면, Rufus를 이용해 USB 드라이브에 구울 수 있다. Rufus 프로그램은 공식 웹 사이트에 접속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다. 공식 웹 사이트는 주소는 다음과 같다.

 

  ▶ Rufus: https://rufus.ie/

 

Rufus - The Official Website (Download, New Releases)

 

rufus.ie

 

  접속 이후에는 [Rufus 3.15]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를 진행한다.

 

 

  다운로드 이후에는 Rufus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이후에 다음과 같이 Windows 운영체제 ISO 파일을 [선택]한다. 이후에 파티션 방식 및 UEFI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데, 필자는 2021년 기준 최신 메인보드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설정 그대로 이미지를 구웠다.

 

 

  USB에 이미지를 완전히 구운 뒤에는 다음과 같이 [완료] 메시지가 출력된다.

 

 

  이렇게 구워진 USB를 새로운 컴퓨터에 꽂은 뒤에 윈도우(Windows)로 부팅할 수 있다. 최신 Windows 운영체제는 기본적으로 Microsoft 계정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필자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Microsoft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을 진행했고, 정상적으로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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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라볼카(Balabolka)는 대표적인 TTS(Text-to-Speech)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말 그대로 텍스트(text)를 음성(speech)으로 변환해주는 소프트웨어다. 이러한 Balabolka는 프리웨어(freeware)이므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Balabolka는 다음의 경로에 접속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다.

 

  ▶ Balabolka 다운로드: http://www.cross-plus-a.com/kr/balabolka.htm

 

Balabolka

Balabolka는 텍스트 음성 변환(Text-To-Speech, TTS) 프로그램입니다. 당신의 시스템에 설치된 모든 컴퓨터 목소리는 Balabolka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 상의 텍스트를 WAV, MP3, MP4, OGG 또는 WMA 파일로 저

www.cross-plus-a.com

 

  웹 사이트에 접속한 뒤에 [Balabolka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운로드 이후에는 압축을 해제한다.

 

 

  그리고 설치 프로그램인 setup.exe 파일을 실행하여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먼저 언어(language)를 선택한 뒤에, 기본적인 내용 그대로 [Next]를 눌러 설치 과정을 진행하여도 큰 무리가 없다.

 

 

  필자는 기본적인 설정 그대로 [Next]를 눌러 설치를 진행했다.

 

 

  설치가 완료된 이후에는 [Finish] 버튼을 누르면 된다.

 

 

  발라볼카(Balabolka)를 실행한 뒤에는 다음과 같이 텍스트를 입력하고, [재생] 버튼을 눌러 음성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Rate는 음성의 속도, Pitch는 목소리의 높낮이, Volume은 목소리의 크기에 해당한다.

 

 

  목소리를 오디오 파일로 저장하고 싶을 때는 다음과 같은 버튼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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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 프로에서 편집을 진행하다가, 간혹 튕기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재생 해상도를 낮추는 것을 추천한다. 동영상이 재생되는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서 [재생 해상도 선택] 탭을 누를 수 있다.

 

 

  여기에서 재생 해상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 편집을 할 때에는 최대한 렉이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1/4]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동영상 [내보내기] 이후에 고화질로 동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편집할 때는 고전적인 프리미어 튕김 문제나 렉으로부터 시간을 덜 뺏기기 위해 재생 해상도를 [1/4]로 설정하도록 하자.

 

 

  이후에 다음과 같이 동영상을 재생할 때의 해상도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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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최근에 이사를 가서, 새로운 PC가 필요한 상황이다. 컴퓨터 견적을 내주는 사이트는 굉장히 다양하지만, 필자는 주로 ① 컴퓨존② 다나와에서 검색해서 찾아보았다. 다나와 조립PC 메인 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 다나와 조립PC 메인 페이지: http://shop.danawa.com/shopmain/

 

조립PC : 샵다나와

가정/사무용PC, 게임용PC, 하이엔드PC 등 다양한 조립PC를 한눈에 비교하고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shop.danawa.com

 

  이후에 [하이엔드PC] - [고사양 게임용]에 들어가면 고성능 PC 견적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대를 확인하면서 둘러보면 된다. 이때 평가와 후기가 많은 상품을 선택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후에 다음과 같이 해당 제품의 [기본사양]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서 어떤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에만 목적을 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이 제품 구성 그대로 사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동일한 제품 구성을 더욱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일단 확인만 해보자. 기본 구성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 필자가 선택한 부품 ※

 

  다음과 같이 상품명을 조금씩 바꾸어 보며, 기본적인 스펙을 구성해 보았다. (이는 단순히 기본 스펙만 결정한 것으로, 최종적으로는 상당수 부품을 다시 골랐다.) 참고로 이와 같이 상품을 직접 선택하여 구매하면 가격이 상당히 높게 형성될 수 있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 이러한 제품 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웬만하면 컴퓨존이나 다나와에서 부품을 개별적으로 검색하여 최종적인 최저가를 찾은 뒤에, 해당 최저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 필자의 최종 선택 ※

 

  결과적으로 필자는 다음과 같이 부품을 구성했다. 

 

  ▶ CPU = AMD 라이젠9-4세대 5900X: 현 시점에서 가격은 60만 원이 넘지만, CPU 중에서는 베이스라인이 되는 꽤 괜찮은 스펙의 제품이다.

  ▶ 메인보드 = TUF GAMING X570-PLUS: 가격은 약 27만 원 정도로, M.2 소켓이 2개 있다. 무난한 스펙의 메인보드다.

  ▶ 메인 메모리 = 삼성전자 DDR4-3200 (32GB): 가격은 약 18만 원 정도로, 32GB를 2개 설치하면 총 36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총 64GB만큼의 메인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다.

  ▶ 그래픽 카드 = GeForce RTX 3080 Ti 12GB: 가격은 약 218만 원 정도로, 고사양 게임이나 영상 편집 작업에서 GPU 작업이 필요하다면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 SSD = 970 EVO Plus series 2TB M.2 NVMe 2TB MZ-V7S2T0BW: 가격은 약 43만 원 정도로, 충분히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2TB 정도의 용량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파워 = Classic II 10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가격은 약 18만 원 정도로, 무난한 파워 제품이다.

  ▶ 하드(HDD) = Western Digital WD BLUE 5400/256M (WD40EZAZ, 4TB): 가격은 약 11만 원 정도로, 별도로 저장할 필요가 있는 데이터에 대하여 저장할 수 있도록 4TB 정도의 큰 용량으로 준비했다.

  ▶ 쿨러 = 쿨러마스터 MasterLiquid ML360L V2 ARGB: 가격은 15만 원 정도로,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인 것 같아서 이를 구매했다.

  ▶ 모니터 = LG UHD 모니터 32UN650: 가격은 약 60만 원 정도로, 해상도는 3840 X 2160 (4K UHD)이며, 리뷰가 좋은 제품이라는 점에서 이를 구매했다.

  ▶ 키보드 = [COX] 유선 무접점 키보드, Empress (엠프리스) RGB PBT, 35G: 가격은 약 16만 원 정도로, 필자는 키압이 가벼운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35g 정도의 가벼운 키압의 키보드를 선택했다.

  ▶ 마우스 = 로지텍 G102 LIGHTSYNC: 가격은 2만 원 정도로, 대충 저렴한 것을 선택했다.

  ▶ 케이스 = darkFlash DLX21 RGB MESH 강화유리: 가격은 약 9만 원 정도로, 많이 사용되는 모델이라서 선택했다.

  ▶ 마우스 패드 = 펠로우즈 플러쉬터치 마우스패드: 가격은 약 1만 원 정도로, 개인적으로 손목이 불편해서 손목 보호대가 포함된 마우스 패드를 선택했다.

 

※ 최종 결제 ※

 

  ▶ 다나와 PC견적 내보기 (링크):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등 부품을 하나씩 선택할 수 있다.

  ▶ 컴퓨존 온라인 견적 내보기 (링크): 다나와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부품을 하나씩 선택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모든 컴퓨터 부품을 결정했다면, ① 컴퓨존② 다나와에서 각각 부품을 검색한 뒤에, 최종적인 금액이 더 저렴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네이버 페이와 같은 추가 할인 혜택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필자는 결과적으로 컴퓨존에서 구매하기로 했고, 원하는 제품들을 모두 선택했더니 다음과 같이 나왔다.

 

 

  이제 [사양검토요청] 버튼을 눌러 각 제품이 서로 호환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문의할 내용을 작성한 뒤에, [사양검토 요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사양검토에 대한 답변 메일이 날라 온다. 필자의 경우에는 "고객님 확인해 보았습니다. 선택하신 제품들간에 호환성 및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정도 사양이면 말씀하신 용도로 사용시 문제없이 사용을 하실수 있습니다. 특별히 변경할 제품은 없습니다."라고 답변받을 수 있었다.

 

  실제로 제품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각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아야 하는데,  장바구니에 담을 수 없는 제품은 자동으로 제외된다. 예를 들어 10개 이상 구매해야 주문이 가능한 제품들이 있다. 그런 제품의 경우, 다른 제품으로 바꿀 필요가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아무튼 결과적으로 다음과 같이 장바구니에 모든 물품이 담기도록 하면 된다. 또한 일부 제품의 경우 주문할 때 재고가 없어서 [품절] 상태일 수 있는데, 품절 상태라면 다른 유사한 제품을 대신 찾아서 장바구니를 다시 채우면 된다.

 

 

  최종적으로 주문할 때는 조립과 관련한 내용을 선택할 수 있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일반 조립]을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전체 주문하기] 버튼을 눌러 이와 같이 주문하면, 조립이 된 상태로 PC가 도착하게 된다. 필자는 컴퓨터의 가격대가 있다 보니, 가능한 퀵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받고 싶어서 [퀵서비스]를 선택했다.

 

 

  또한 [무통장 입금]을 선택하고, 다음과 같이 현금영수증 신청을 선택하여 결제를 진행했다.

 

 

  필자는 결제를 하자마자, 거의 5분 만에 바로 컴퓨존 담당자 분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컴퓨존에서는 선택한 케이스와 메인보드가 완벽히 호환이 되지는 않기 때문에, 전면에 있는 C 타입 단자 하나를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것 같다고 하셨다. 필자는 C 타입 단자 하나 정도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을 드렸기에, 필자가 선택한 대로 조립을 해주시기로 하셨다. 그리고 무통장 입금으로 돈을 바로 보내면, 당일 오후에 바로 퀵으로 도착한다고 해주셨다. 그래서 필자는 현금영수증을 신청한 형태로, 무통장 입금으로 바로 돈을 보내서 결제를 마쳤다.

 

※ 참고사항 ※

 

  필자는 컴퓨존에서 조립해 준 PC를 받기만 하고, 윈도우(Windows) 운영체제는 필자가 자체적으로 설치했다. 다만, 윈도우 운영체제 설치 후 부팅 단계에서 "CPU Fan Error!" 라는 오류가 발생했다. 메인보드 펌웨어 단에서 잡지 않고, 윈도우 OS 단에서 잡아준 오류라서 컴퓨존에서 놓친 것이라고 생각한다. 확인해 보니, CPU 팬(fan) 파워 케이블이 올바르지 않은 곳에 꽂혀 있었다. 그래서 필자가 CPU 팬 파워 케이블을 올바른 곳에 다시 꽂았더니, 정상적으로 OS 부팅이 진행되었다. 필자는 전공자이므로 어렵지 않게 문제를 해결했지만, 만약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많이 헤맸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컴퓨존의 PC 조립 서비스에는 상당히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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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nce NormalizationSingle Feature Map에 대하여 Normalization을 수행하는 기법이다. Instance Normalization은 Style Transfer나 StyleGAN과 같이 다양한 기술 및 아키텍처에서 활용되기 때문에, 알아 두면 상당히 좋다.

 

※ Batch Normalization ※

 

  먼저 Batch Normalization에 대해 알아보자. 매우 많은 딥러닝 네트워크에서 활용되고 있는 정규화 레이어이며, Batch Normalization은 채널별로 현재 배치에 포함된 모든 이미지에 대하여 정규화를 수행한다. 그래서 각 채널별로 mean과 variance를 계산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Instance Normalization ※

 

  Instance Normalization은 개별적인 이미지에 대하여 채널별로 정규화를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Batch Normalization과 상당히 유사하지만, Instance Normalization은 개별적인 이미지 인스턴스(instance) 단위로 채널별로 정규화를 수행한다.

 

 

※ NumPy로 Instance Normalization 구현하기 ※

 

  Numpy로 Instance Normalization을 구현해보자. 아래 코드를 보면, 각 이미지에 대하여 채널별로 variance와 mean을 계산하는 것을 알 수 있다.

 

import numpy as np


def calc_mean_std(feat, eps=1e-5):
    n, c, h, w = feat.shape
    feat_var = np.var(feat.reshape(n, c, -1), axis=2) + eps
    feat_std = np.sqrt(feat_var).reshape(n, c, 1, 1)
    feat_mean = np.mean(feat.reshape(n, c, -1), axis=2).reshape(n, c, 1, 1)
    
    return feat_mean, feat_std


X = np.asarray([
# image 1
[
    [[1, 2, 9, 2, 7],
    [5, 0, 3, 1, 8],
    [4, 1, 3, 0, 6],
    [2, 5, 2, 9, 5],
    [6, 5, 1, 3, 2]],

    [[4, 5, 7, 0, 8],
    [5, 8, 5, 3, 5],
    [4, 2, 1, 6, 5],
    [7, 3, 2, 1, 0],
    [6, 1, 2, 2, 6]],

    [[3, 7, 4, 5, 0],
    [5, 4, 6, 8, 9],
    [6, 1, 9, 1, 6],
    [9, 3, 0, 2, 4],
    [1, 2, 5, 5, 2]]
],
# image 2
[
    [[7, 2, 1, 4, 2],
    [5, 4, 6, 5, 0],
    [1, 2, 4, 2, 8],
    [5, 9, 0, 5, 1],
    [7, 6, 2, 4, 6]],

    [[5, 4, 2, 5, 7],
    [6, 1, 4, 0, 5],
    [8, 9, 4, 7, 6],
    [4, 5, 5, 6, 7],
    [1, 2, 7, 4, 1]],

    [[7, 4, 8, 9, 7],
    [5, 5, 8, 1, 4],
    [3, 2, 2, 5, 2],
    [1, 0, 3, 7, 6],
    [4, 5, 4, 5, 5]]
]
])
print('Images:', X.shape)
# size = X.shape

feat_mean, feat_std = calc_mean_std(X)
print('Std:', feat_std.shape)
print('Mean:', feat_mean.shape)

out = (X - feat_mean) / feat_std
# We can get the same result by the below code.
# out = (X - np.broadcast_to(feat_mean, size)) / np.broadcast_to(feat_std, size)
print(out)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다.

 

Images: (2, 3, 5, 5)
Std: (2, 3, 1, 1)
Mean: (2, 3, 1, 1)
[[[[-1.01167305 -0.6341831   2.0082465  -0.6341831   1.25326661]
   [ 0.49828672 -1.38916299 -0.25669316 -1.01167305  1.63075655]
   [ 0.12079678 -1.01167305 -0.25669316 -1.38916299  0.87577667]
   [-0.6341831   0.49828672 -0.6341831   2.0082465   0.49828672]
   [ 0.87577667  0.49828672 -1.01167305 -0.25669316 -0.6341831 ]]

  [[ 0.03335184  0.45024982  1.28404578 -1.63424008  1.70094375]
   [ 0.45024982  1.70094375  0.45024982 -0.38354614  0.45024982]
   [ 0.03335184 -0.80044412 -1.2173421   0.8671478   0.45024982]
   [ 1.28404578 -0.38354614 -0.80044412 -1.2173421  -1.63424008]
   [ 0.8671478  -1.2173421  -0.80044412 -0.80044412  0.8671478 ]]

  [[-0.46796399  0.99442348 -0.10236712  0.26322975 -1.5647546 ]
   [ 0.26322975 -0.10236712  0.62882661  1.36002035  1.72561722]
   [ 0.62882661 -1.19915773  1.72561722 -1.19915773  0.62882661]
   [ 1.72561722 -0.46796399 -1.5647546  -0.83356086 -0.10236712]
   [-1.19915773 -0.83356086  0.26322975  0.26322975 -0.83356086]]]


 [[[ 1.24161152 -0.77399159 -1.17711222  0.03224965 -0.77399159]
   [ 0.43537027  0.03224965  0.83849089  0.43537027 -1.58023284]
   [-1.17711222 -0.77399159  0.03224965 -0.77399159  1.64473214]
   [ 0.43537027  2.04785276 -1.58023284  0.43537027 -1.17711222]
   [ 1.24161152  0.83849089 -0.77399159  0.03224965  0.83849089]]

  [[ 0.17149843 -0.25724764 -1.11473978  0.17149843  1.02899057]
   [ 0.6002445  -1.54348585 -0.25724764 -1.97223192  0.17149843]
   [ 1.45773663  1.8864827  -0.25724764  1.02899057  0.6002445 ]
   [-0.25724764  0.17149843  0.17149843  0.6002445   1.02899057]
   [-1.54348585 -1.11473978  1.02899057 -0.25724764 -1.54348585]]

  [[ 1.07948803 -0.20561677  1.50785629  1.93622455  1.07948803]
   [ 0.2227515   0.2227515   1.50785629 -1.49072156 -0.20561677]
   [-0.63398503 -1.06235329 -1.06235329  0.2227515  -1.06235329]
   [-1.49072156 -1.91908982 -0.63398503  1.07948803  0.65111976]
   [-0.20561677  0.2227515  -0.20561677  0.2227515   0.2227515 ]]]]

 

※ PyTorch로 Instance Normalization 구현하기 ※

 

  이어서 PyTorch로 Instance Normalization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위 코드와 같은 로직이다.

 

import numpy as np
import torch


def calc_mean_std(feat, eps=1e-5):
    n, c, h, w = feat.shape
    feat_var = feat.view(n, c, -1).var(dim=2) + eps
    feat_std = feat_var.sqrt().view(n, c, 1, 1)
    feat_mean = feat.view(n, c, -1).mean(dim=2).view(n, c, 1, 1)

    return feat_mean, feat_std


X = torch.from_numpy(np.asarray([
# image 1
[
    [[1, 2, 9, 2, 7],
    [5, 0, 3, 1, 8],
    [4, 1, 3, 0, 6],
    [2, 5, 2, 9, 5],
    [6, 5, 1, 3, 2]],

    [[4, 5, 7, 0, 8],
    [5, 8, 5, 3, 5],
    [4, 2, 1, 6, 5],
    [7, 3, 2, 1, 0],
    [6, 1, 2, 2, 6]],

    [[3, 7, 4, 5, 0],
    [5, 4, 6, 8, 9],
    [6, 1, 9, 1, 6],
    [9, 3, 0, 2, 4],
    [1, 2, 5, 5, 2]]
],
# image 2
[
    [[7, 2, 1, 4, 2],
    [5, 4, 6, 5, 0],
    [1, 2, 4, 2, 8],
    [5, 9, 0, 5, 1],
    [7, 6, 2, 4, 6]],

    [[5, 4, 2, 5, 7],
    [6, 1, 4, 0, 5],
    [8, 9, 4, 7, 6],
    [4, 5, 5, 6, 7],
    [1, 2, 7, 4, 1]],

    [[7, 4, 8, 9, 7],
    [5, 5, 8, 1, 4],
    [3, 2, 2, 5, 2],
    [1, 0, 3, 7, 6],
    [4, 5, 4, 5, 5]]
]
], dtype=np.float64))
print('Images:', X.shape)
# size = X.shape

feat_mean, feat_std = calc_mean_std(X)
print('Mean:', feat_mean.shape)
print('Std:', feat_std.shape)

out = (X - feat_mean) / feat_std
# out = (X - feat_mean.expand(size)) / feat_std.expand(size)
print(out)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다.

 

Images: torch.Size([2, 3, 5, 5])
Mean: torch.Size([2, 3, 1, 1])
Std: torch.Size([2, 3, 1, 1])
tensor([[[[-0.9912, -0.6214,  1.9677, -0.6214,  1.2279],
          [ 0.4882, -1.3611, -0.2515, -0.9912,  1.5978],
          [ 0.1184, -0.9912, -0.2515, -1.3611,  0.8581],
          [-0.6214,  0.4882, -0.6214,  1.9677,  0.4882],
          [ 0.8581,  0.4882, -0.9912, -0.2515, -0.6214]],

         [[ 0.0327,  0.4412,  1.2581, -1.6012,  1.6666],
          [ 0.4412,  1.6666,  0.4412, -0.3758,  0.4412],
          [ 0.0327, -0.7843, -1.1927,  0.8496,  0.4412],
          [ 1.2581, -0.3758, -0.7843, -1.1927, -1.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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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585,  0.9743, -0.1003,  0.2579, -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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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49, -0.8167,  0.2579,  0.2579, -0.8167]]],


        [[[ 1.2165, -0.7584, -1.1533,  0.0316, -0.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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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33, -0.7584,  0.0316, -0.7584,  1.6115],
          [ 0.4266,  2.0065, -1.5483,  0.4266, -1.1533],
          [ 1.2165,  0.8215, -0.7584,  0.0316,  0.8215]],

         [[ 0.1680, -0.2521, -1.0922,  0.1680,  1.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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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ype=torch.float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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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시장 ※

 

  미국 주식은 국내 주식보다 세금 부과를 더 많이 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더 많은 수익률을 노리기 위하여 미국 주식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미국 주식시장의 개장 시간은 미국 동부 기준으로 주중 9시 30분 ~ 16시다. 한국 기준으로 저녁 23시 30분부터 그다음 날 새벽 6시까지 미국 주식시장에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참고로 서머타임과 같은 제도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 거래가 가능한 정확한 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포스팅에서는 한국투자증권 앱을 이용해 해외 주식을 사고파는 방법을 소개한다.

 

※ 한국투자증권 해외 주식 거래 신청

 

  한국투자증권 앱을 실행한 뒤에 [메뉴] - [계좌/서비스] - [거래서비스신청] - [해외주식거래신청]을 눌러 신청한다. 다음과 같이 [거래신청] 버튼을 누른다. 기본적으로 한국투자증권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계좌를 이용해 해외 주식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므로, 매우 편리하다. 또한 해외증권 거래신청을 할 때는 [투자성향]을 확인한 뒤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본인의 투자 성향에 대해 작성하지 않았다면, 투자 성향을 체크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결과적으로 모든 약관을 잘 읽어 본 뒤에 [동의]하고, [거래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해외증권 거래 신청이 완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한국투자증권 해외 ETP(ETF) 거래 신청 ※

 

  또한 S&P 500과 같은 ETF에도 투자하고 싶다면, 해외 ETP(ETF) 거래 항목 또한 신청할 필요가 있다. 한국투자증권 앱을 실행한 뒤에 [메뉴] - [계좌/서비스] - [거래서비스신청] - [해외ETP(ETF)거래신청]을 눌러 신청을 진행한다.

 

 

  이후에 다음과 같이 마찬가지로 [해외ETP거래신청] 탭에서도 투자성향을 확인하고, 약관에 동의한 뒤에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단순히 요구하는 대로 [확인]만 진행하면 큰 어려움 없이 신청 가능하다.

 

 

※ 한국투자증권 통합증거금 신청 ※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는 통합증거금을 신청할 수 있다.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지고 있는 원화로 바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다시 말해 내가 직접 환전하지 않아도 자동환전되기 때문에 편리한 것이다.

 

 

  이후에 마찬가지로 통합증거금 신청에 대하여 설명서를 확인하고 [동의] 버튼을 누르면 된다.

 

 

※ 한국투자증권을 이용해 해외 주식 구매하는 방법 ※

 

  위와 같이 ① 해외 주식 거래 신청, ② 해외 ETP(ETF) 거래 신청, ③ 통합증거금 신청을 모두 마쳤다면, 편하게 해외 주식을 구매할 수 있다. 해외 주식을 구매할 때는 검색 페이지로 이동한 뒤에 [해외 주식]을 선택하고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예를 들어 Invesco QQQ Trust (ETF)를 사고 싶다면, [인베스코 QQQ]를 검색하여 해당 주식을 구매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미국 주식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늦은 저녁 시간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시간에 거래하기 어렵다면 [예약주문]을 이용하면 된다. 단,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예약 주문이 체결된 이후에도 해당 예약 주문을 취소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필자가 실제로 구매를 해보았는데, 과정은 매우 간단했다. [주문] - [검색]으로 들어간 뒤에, [해외주식] 탭을 선택하고,자신이 원하는 외국 회사 이름을 검색한다. 필자는 QQQ를 검색했다. 검색 이후에는 구매할 주식 개수를 검색한 뒤에 [사자] 버튼을 누르고 구매하면 된다.

 

 

  이후에 다음과 같이 주문 내역을 자세히 확인한 뒤에 [사자 주문 전송하기] 버튼을 눌러 구매를 진행할 수 있다. 나중에 자신이 구매한 해외 주식을 확인하고 싶을 때는 [잔고] 페이지로 이동한 뒤에 [해외] - [체결잔고] 탭으로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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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필자가 최근에 내 집 장만을 마치고 이사를 가면서 고려했던 것들을 정리한 글이다.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과 경험에 근거하여 작성했다. 따라서 잘못된 정보 및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참고용으로 보면 좋다.

 

0. 수리 및 입주 청소

 

  다른 사람이 이미 살고 있던 집에 들어가는 경우 수리가 필요하다. 이때 수리 기사님께 직접 집을 보여드리면서, 수리 항목에 대해서 함께 확인해 보면 좋다. 필자의 경우 이전 집주인이 집을 양호하게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부분은 괜찮았으나 화장실 수리에는 비교적 많은 돈을 투자했다. 결과적으로 화장실을 제외한 다른 항목은 정말 최소한의 비용으로 수리를 진행했다. 필자는 24평형(방 세 개) 집에 혼자 지내게 되었는데, 평수에 비하여 굉장히 저렴하게 부분 수리를 진행했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수리 비용으로 530만 원을 썼다.

 

 

  약 2주일 정도 정도 기다린 결과, 다음과 같이 생각보다 깔끔하게 수리가 완료되었다. 필자의 누나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누나가 도배 장판 및 타일 선택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수리가 완료되었으면, 들어가기 전에 입주 청소를 진행해야 한다. 필자는 24평형 기준으로 나쁘지 않은 조건으로 입주 청소를 했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50만 원이 넘는 돈을 지불했다. 청소 도중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 부분 때문에 추가 요금이 2만 원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결과적으로 54만 원을 썼다.) 결과적으로 이와 같이 (수리 + 입주 청소)를 모두 마치고 나면 살만한 곳이 된다.

 

 

1. 기존에 쓰던 물던 정리하기

 

  이사를 갈 때는 기존에 쓰던 물건을 정리해야 한다. 냉장고와 같이 큰 물건을 버릴 때는 대형 쓰레기 전용 스티커를 구매해서 부착한 뒤에 버려야 하고, 아직 쓸 수 있는 물건들은 새로운 집으로 택배로 부치면 된다. 필자는 자가용이 없기 때문에,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짐을 옮긴 뒤에 우체국에 방문하여 한 번에 보냈다. 우체국에는 여러 개의 짐을 보내는 사람을 위한 수레가 있고, 택배로 짐을 보내면 하루 정도면 도착하기 때문에 내 생각보다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만약 새로운 집으로 짐을 먼저 보냈다면, 새로운 집에서는 분리수거를 언제 하는지 및 가전제품은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와 같은 정보를 미리 확인해 두면 좋다. 아파트의 경우 관리 사무실에 물어보면 되고, 빌라나 소형 아파트의 경우 대표/총무님한테 물어보면 된다. 또한, 평소에 입던 옷들을 한꺼번에 택배로 부쳤다면, 습기 때문에 옷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조금 피어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일반 옷이 도착하면 바로 청소를 하거나 세탁소에 맡길 필요가 있다.

 

2. 기타 고려 사항

 

  추가로 ① 도시가스, ② 전기, ③ 인터넷을 처리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도시가스 및 전기는 간단한 전화통화로 해결할 수 있다. 전화해서 새롭게 이사를 갔다고 말씀드리면 처리해 주신다. 다만 도시가스는 기사님이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에 집에 있어야 한다. 여기에서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은 인터넷 서비스인데, 인터넷 서비스는 사은품(TV 등)을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많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이사를 갈 때는 인터넷 이전 설치를 한다. (필자의 경우 새로운 보금자리에 인터넷을 신규 설치하는 것이므로, 이전 설치는 아니다. 이전 설치는 이사할 때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이전하여 설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SK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106번(공식 전화번호)에 전화면 [보이는 ARS]를 확인할 수 있다. 거기에서 [가입문의]를 진행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휴대폰으로 SKT를 쓰고 있는 상태인데, 이때 ① 휴대폰과 결합하여 인터넷을 이용한다면 할인이 된다. (휴대폰 결합 할인) 다만, 필자의 경우 가족 중에서 이미 내 휴대폰에 대하여 결합 할인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진행이 어려웠고, ② 패밀리 할인으로 진행이 가능하다고 하셨다. SK의 경우 패밀리 할인을 받을 때 SK브로드밴드인지 SK텔레콤인지에 따라서 할인 혜택이 다르다고 한다. 필자의 부모님은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걸 정확히 알지 못 하는 경우에는 전화번호/생년월일 및 부모님의 전화번호/생년월일과 같은 필요 정보를 말씀드리면, 상담사 분께서 알아서 조회를 진행해주신다. 참고로 부모님이 SK텔레콤을 쓰고 있는지, SK브로드밴드를 쓰고 있는지직접 본사로 전화해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필자는 그래서 본사에 물어보았고, 부모님이 SK텔레콤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쉽게 말해 필자의 부모님이 SK를 쓰고 있기 때문에, 이것과 함께 결합하여 할인을 받는 방식이다. 패밀리 할인의 경우 가족이 10개월 안에 인터넷을 바꾸면 위약금을 물 수 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필자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500MB 기가 라이트3년 약정을 진행했고(검색해 본 결과, 필자처럼 방송이나 온라인 강의를 하는 경우에도 500MB 정도의 속도면 무리가 없다고 한다.) 월 요금은 22,000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더불어 필자의 집은 대칭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셨다. 그리고 WiFi를 위해 공유기는 필자가 직접 준비하여 사용하도록 했다. 또한 기본적으로 본사를 통해 인터넷 설치를 진행하더라도 사은품으로 최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필자의 경우 본사에서 10만 원을 준다고 했다.) 참고로 사은품을 더 받고자 할 때는 뽐뿌에 방문하라고 들었다. 정확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면 사은품을 더 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 뽐뿌(Ppomppu) 통신업체(인터넷) 게시판 (링크)

 

  뽐뿌에서 통신업체 게시판에 접속하면, 다양한 대리점 업체 목록이 등장한다. 이러한 대리점 업체 2~3곳에 전화한 뒤에, 다른 곳에서는 어느 정도의 사은품을 주기로 했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결과적으로 사은품을 많이 주는 곳을 찾으면 된다고 한다. 일반적인 프로세스는 (인터넷 신청 → 대리점 → 본사 → 설치 기사 배정) 순서대로 진행된다. 대리점의 경우 실적이 중요하기 때문에, 담당자 분께서 사은품을 많이 주시려고 한다. 따라서 사은품을 많이 받으려면 대리점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재약정을 진행할 때에도 대리점을 통해서 해지 가입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본사의 경우 사은품 제공에 한도가 있어서 사은품을 많이 주기는 어렵다고 한다. 필자도 초보이지만, 찾아본 결과 기본적으로 인터넷 속도/요금/설치/AS 등에 있어서 본사나 대리점이나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가능하면 대리점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대칭형/비대칭형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알아 둘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대칭형 방식(얇은 광섬유 케이블의 FTTH 케이블을 이용)으로 설치하는 편이 훨씬 좋다고 알려져 있다. 비대칭형의 경우 업로드 속도가 느려서 라이브 강의와 같은 인터넷 방송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품질은 다운로드/업로드/Ping 성능으로 결정되는데, 비대칭형 방식은 다운로드 속도만 보장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단순히 방송을 떠나, 유튜브에 대용량 영상을 업로드할 때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불편할 것이다. 필자는 본사(106번)에 연락해 본 결과, 대칭형으로 설치가 가능한 집이라고 했다.

  다만, 검색을 해 본 결과, 필자의 집처럼 오래된 집의 경우 실제로 설치 기사님이 방문했을 때는 대칭형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 반드시 대칭형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설치 기사님이 방문했을 때 FTTH 지원 여부를 물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 일단 본사와의 전화 통화로는 대칭형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셨기에, 일단은 SK로 진행하여 기사님을 불렀다. 다만, 실제로 설치할 때 대칭형 지원이 안 된다면, 설치를 거부하고 KT로 진행하고자 계획을 세웠다.

  기본적으로 한 번 설치를 진행한 뒤에는, 비대칭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약정 해지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한다. 따라서 설치 기사가 방문했을 때 FTTH 지원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고, 그 뒤에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개통 당일날 설치를 취소하는 경우에 대부분 위약금이 청구되지 않고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대체로 괜찮다고 한다.

  대칭형과 비대칭형 확인 방법으로는 "다운로드 속도와 업로드 속도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인터넷 속도 측정 서비스는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제공한다. 접속하면 다운로드 및 업로드 속도를 개별적으로 측정하여 알려준다. 필자의 부모님 집에서는 다운로드 70Mbps, 업로드 35Mbps 정도의 속도가 나왔다. 실제로 내 집에서도 측정해 볼 예정이다.

  ▶ NIA 인터넷 속도 측정 서비스: https://speed.nia.or.kr/

 

  결과적으로 필자는 인터넷을 신청한 다음날에 설치를 받았고, 업로드/다운로드 속도가 500Mbps가 정상적으로 나오게 되었다. 필자는 오래된 집이라서 설치 기사님께서 별도로 모뎀 기기도 설치를 하고 가셨다. 모뎀 기기는 나중에 반납해야 한다고 하셨다. 설치도 집의 구조를 반영하여 굉장히 깔끔하게 해주셨기에 만족스러웠다. 에어컨 배관이 나가는 공간에 얇은 광케이블이 함께 나가는 형태로 작업을 해주셨기에, 외관상 매우 깔끔하다.

 

  그리고 자신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은행, 카드 등의 각종 주소도 이전 신청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이사를 가는 시점에서 건강 보험, 국민연금 등 다양한 요소를 한꺼번에 처리했다.

 

3. 가전/가구 사야 할 것들 정리하기

 

  가전과 가구는 새집에서 생활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필자의 경우 입주 청소를 마친 뒤에 가구를 하나씩 집에 들였다. 필자가 실제로 구매한 제품 위주로 하나씩 설명해 보겠다. 참고로 가능하면 줄자를 이용해 각 방의 크기를 잰 뒤에 도면을 그려보는 것이 좋다. 혹은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 Floor Planner: https://floorplanner.com/

 

Floorplanner - Create 2D & 3D floorplans for real estate, office space or your home.

For over 13 years floorplanner has been a leading platform for cloud-based floor & space planning. We are a stable partner for over 200 smaller and bigger companies worldwide that offer floor planning services via our platform. We provide mature APIs' for

floorplanner.com

 

  가전이나 가구를 구매할 때는 아래와 같이 네이버 BEST100 가구/인테리어, 디지털/가전을 확인해 보면 좋다.

 

  ※ 네이버 BEST100 가구/인테리어

  ※ 네이버 BEST100 디지털/가전

 

  ▶ 침대 프레임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이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다. 그래서 침대 프레임을 구매해야 한다. 필자는 아래의 제품을 구매했는데, 그냥 네이버 쇼핑에서 찾다가 괜찮아 보여서 샀다. 일단 최대한 큰 크기의 침대 프레임을 수납형으로 구매했다. 필자가 구매한 WIDE(와이드) 침대 프레임은 2200 X 2000의 크기를 가진다. (헤드 부분을 제외해도 2000 X 2000 정도 크기의 매트리스를 넣을 수 있다.) 이러한 침대 프레임은 약 60만 원에 구매했다. 또한 배송비는 별도로 6만 원이었는데, 필자의 경우 아파트 특성상 2만 원 추가 배송 비용이 붙었다.

 

  ※ 가구만드는남자 이스턴킹 원목 LED 수납형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수납공간이 침대 아래쪽에 (누워있을 때 발 쪽에) 있다. 필자는 누웠을 때 왼쪽에 오도록 하고 싶었는데, 당시에 추가 비용이 5만 원이라고 하여 그냥 아래쪽에 두기로 했다. 주문 이후에는 멀티탭을 구비하여 침대에 연결하면 된다. 그러면 전등에 불이 들어온다. 또한 필자의 경우 개인적으로 새 침대 프레임에서 나는 냄새가 불편하여, 오랜 시간 환기를 시키고 청소를 했다. 다른 사람들은 새 가구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캔들을 피우거나, 식물을 이용해 냄새를 빼는 방법을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 침대 매트리스

 

  침대 프레임을 샀다면, 침대 매트리스도 구매할 필요가 있다. 이때 기본적으로 스프링 매트리스를 살지, 라텍스 매트리스를 살지 그 유형부터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 큰 크기의 침대 프레임을 구매했으므로, 매트리스도 가능한 큰 것으로 주문했다. 필자의 침대 프레임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2000 X 2000 크기인데, 시몬스 매트리스가 2075 정도의 크기이므로, 적절하지 않았다. 그래서 정확히 2000 X 2000 크기인 매트리스를 찾았다. 필자의 경우 다음과 같은 M5 골든 메달리스트 라지킹2000(LK)를 구매했다.

 

  ※ M5 골든 메달리스트 라지킹2000(LK)

 

롯데하이마트

M5 골든 메달리스트 라지킹2000(LK)

www.e-himart.co.kr

 

  ▶ 에어컨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 에어컨도 필수적이다. 필자의 집은 24평형(방 세 개)이므로 멀티형(투인원) 에어컨으로 구매했다. 일반적으로 멀티형 에어컨을 이용하게 되면 1대의 실외기로 2대 이상의 실내기를 운전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효율적이다. 필자는 스탠드 에어컨거실과 같이 집 전체를 시원하게 할 수 있는 곳에 설치하고, 벽걸이 에어컨자는 곳에 설치하기 위해 멀티형 에어컨으로 구매했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FQ17V9KWC2를 구매했는데, 기본 설치 조건으로 타공 3회, 진공작업이 포함되어 있다. 필자는 본 에어컨을 153만 원에 구매했다.

 

  에어컨을 구매할 때는 필수적으로 에어컨을 설치할 공간에 대해서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미리 방을 둘러 본 뒤에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해서 고민해 보자. 일반적으로 실외기는 앵글(베란다 밖에 걸어 놓을 수 있는 거치대 같은 제품)을 이용해 베란다 밖에 설치하고, 실내기(에어컨)는 방이나 거실에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실내기와 실외기는 배관으로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타공(벽을 뚫는 작업)이 필요할 수 있다. 매립 배관이 없는 집이라면 배관이 밖으로 노출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집은 베란다 밖으로 연결되는 외부 창틀(샤시)와 방과 연결되는 내부 창틀(샤시)로 구성된다. 참고로 필자의 집은 통샤시(벽 공간이 없고 전체가 샤시로 되어 있는 경우)로 되어 있어서 타공할 벽 공간이 없는 상태였다. 이 경우 ① 보조 샤시를 쓰거나, ② 통샤시를 뚫거나, ③ 창문을 열어 놓고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① 보조 샤시를 쓰는 경우 보조 샤시만 타공하면 되기 때문에 외관상 더 깔끔할 수 있다. ② 통샤시를 뚫어 버리는 경우 외관상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필자의 경우에는 별도로 벽을 뚫지 않고, ③ 창문을 열어 놓고 사용하고자 했다.

 

  기본적으로 설치가 완료되면 두 개의 에어컨 리모콘을 받게 되고, 사용 설명 방법에 대해 설명을 받는다. 주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해 줄 필요가 있다고 하셨고, 스탠드 에어컨과 벽걸이 에어컨 모두 필터를 빼내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다. 에어컨을 끄더라도 자동건조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 LG 멀티형 에어컨 FQ17V9KW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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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할인. 계절가전>에어컨>멀티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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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에어컨을 구매할 때는 추가 설치 비용에 대해 사전에 자세히 조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구매 페이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본 설치는 무료고, 타공 3회 및 기본적인 배관을 제공한다고 한다. 필자의 경우 에어컨 추가 설치 비용으로 50만 원 정도의 금액이 청구되었다.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겠다. 처음에 필자의 집에는 앵글이 없어서, 실외기 앵글을 설치하기 위해 18만 원이 추가되었다. 그래서 베란다 밖에 실외기를 설치하던 도중에 아파트 관리자 분이 오셔서 필자가 사는 집은 베란다 밖에 실외기를 달지 않고, 실외기를 1층으로 내리거나 옥상으로 올리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결국 실외기 앵글 비용은 그대로 지불하게 되었고, 에어컨 기사님이 실외기를 1층 화단으로 옮겨서 다시 설치했다. 다만 이렇게 하면 배관의 길이가 더 길어지고, 실외기가 1층 화단에 놓인다는 점에서 에어컨의 성능 및 수명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AS도 어려울 수 있다고 하셨다.

 

  만약 나중에 실외기가 고장나는 경우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셨다. 특히나 에어컨의 컴프레서가 고장나는 경우 5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 부담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실외기 수리할 때는 컴프레서가 고장인지, 콘덴서가 고장인지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교체 비용이 많이 차이나기 때문이다.

 

 

  또한 필자는 실내기 2대 각각에 대해서 서로 다른 구멍을 통해 배관을 밖으로 빼놓았으며, 밑층 집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배관을 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일반적인 배관이 아닌 주름관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설치 기사님이 말씀하시기로는 배관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다 주름관을 사용했다고 하셨다. 15m 이상이 사용되었고, 이에 따라서 많은 비용이 부과될 수 있다고 하셨다. 다만, 필자가 주변에서 듣기로는 주름관이 필수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부분에만 1~2m 주름관을 사용하고, 일반 배관과 용접해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다. 또한 기술력이 뛰어난 설치 기사가 작업을 잘 할 수 있다면 일반적인 배관을 이용해서도 어느 정도 배관을 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부분은 설치 기사님께서 따로 언급하지 않으셔서 실망스러웠다. 또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배관 중에서 사용하지 않고 남은 배관(동배관)은 고객에게 인계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해당 부분도 전혀 언급이 없으셨다. 그래도 최대한 컴플레인을 걸지 않고, 맞춰 드리고자 했다.

 

 

  참고로 필자는 옥션에서 에어컨을 구매했지만, 설치 기사님이 등록을 하게 되면 정식으로 LG 쪽에서 AS를 받을 수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꼭 한 번 연락드린 설치 기사님께만 수리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으로 이해했다.

 

  ▶ 컴퓨터 책상 & 컴퓨터 의자

 

  필자는 컴퓨터 의자T500HLDA를 구매했고, 컴퓨터 책상으로는 DSDB1807 게이밍 데스크를 샀다. 필자는 큰 책상을 선호하기 때문에 1800 X 700 크기의 책상을 구매했다. 또한 컴퓨터 책상은 구매자 스스로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 있고, 그렇지 않은 제품이 있다. 필자가 구매한 책상은 구매자 혼자 설치하기 어려운 제품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방문 설치가 포함되어 있다. 필자는 두 제품 모두 쿠팡(Coupang)에서 구매했으며, 구체적으로 DSDB1807501,000원에 샀고 TNA500HLDA 의자를 336,000원에 샀다. 다만 데스커 DSDB1807 책상은 크기가 작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이사갈 때 어떻게 옮길 수 있는지 궁금하다. (분해한 뒤에 옮기는 것이 가능한지) 이 부분은 나중에 확인할 예정이다. 높이 조절 방법 등은 매뉴얼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필자는 아래의 두 영상을 보고 따라했는데, 정말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다.

 

  ※ T50 의자 사용자 가이드: https://www.youtube.com/watch?v=D_jPnsjvEcM 

  ※ 데스커 게이밍 책상 가이드: https://www.youtube.com/watch?v=wUY6Yhz_UeA 

 

 

  ▶ 개인 컴퓨터(PC)

 

  필자의 경우 자신의 집이 생겼다면 데스크탑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컴퓨터의 경우 가격대에 맞는 가성비 좋은 제품 리스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을 참조하여 견적에 맞는 컴퓨터를 구매하도록 하자.

 

  ▶ 음식물 처리기

 

  음식물 처리기도 필요하다. 필자의 경우 친환경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했다. 간단히 음식을 먹고 남은 것을 넣어주면 알아서 미생물이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해준다고 한다. 필자가 구매한 제품은 FR-C350인데, 많이 조사해보고 산 것은 아니며 주변에 아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구매했다. 구체적으로 필자는 아래 제품을 63만 원에 구매했다.

 

  필자가 구매한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는 언제든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수 있고, 설치가 쉽다는 점에서 장점이 큰 것 같다. 필자는 구매 이후에 베란다에 설치하고 쓰고 있는데, 식사를 하고 남은 밥을 넣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한 것 같다. 다만, 투입하면 안 되는 쓰레기 종류(뼈, 껍데기 등)도 있으며, 물기를 제거한 뒤에 넣어주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필자는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며칠 동안 음식을 넣어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래도 미생물의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물어볼 필요가 있었다.

 

  ※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FR-C350: https://ohou.se/productions/892939/selling

 

21년 신제품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FR-C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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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탁 & 의자

 

  필자는 별도로 식탁을 구매하지 않았다. 필자는 등받이가 없는 스툴(stool) 의자를 구매했다. 개인적으로 전등을 갈아야 할 때처럼 딛고 올라가야 할 때나, 손님이 왔을 때 가볍게 앉을 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매했다. 필자는 "고무나무 원목 의자/스툴의자/나무의자 13종" 제품군을 확인해 보았다. 결과적으로 필자는 (주)헤이케일라에서 고무나무 등받이 스툴(기본형)을 주문했다. 앉는 곳까지의 높이가 42cm인 것으로 보여, 적절한 높이라고 생각되어 구매했다. 스툴 제품은 자신이 직접 조립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필자가 구매한 제품도 스스로 조립해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다.

 

 

  ▶ 쇼파

 

  ▶ 선풍기

 

  ▶ 냉장고

 

  냉장고도 구매했다. 냉장고를 구매하기 전에는 냉장고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냉장고의 높이는 180cm 정도다. 필자는 LG전자 디오스 F873S11E를 구매했다. 구체적으로 아래 냉장고는 (너비 912 X 높이 1787 X 깊이 928)의 부피를 가진다. 찾아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델이 LG 디오스인 것 같아서 나도 그냥 이것을 구매했다. 필자는 이를 157만 원에 구매했다.

 

  ※ LG 디오스 F873S11E: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172217797 

 

LG전자 양문형냉장고 ₩1,703,230

LG 870L 디오스 4도어 양문형냉장고 F873S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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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슬프게도 설치 기사님이 방문했을 때, 내 집 문의 너비가 딱 80cm라서 냉장고가 들어올 수 없었다. 그래서 설치 기사님이 그대로 돌아가셨고, 필자는 어쩔 수 없이 [취소신청]을 해서 환불을 받게 되었다. 설치 기사님께서는 60cm 너비의 냉장고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 주셨다.

 

 

  필자는 그래서 네이버 냉장고 베스트 100에서 다시 한 번 고르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필자는 아래의 제품을 727,000원에 구매했다. (냉장고 697,000원 + 배송비 30,000원) 본 제품은 (너비 780 X 높이 1800 X 깊이 730)의 부피를 가진다.

 

  ※ LG BS501S51 일반 냉장고: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148310738 

 

일반냉장고 ₩778,220

LG전자 B501S51 일반 냉장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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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탁기 & 건조기

 

  필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워시타워(세탁기 + 건조기)를 구매했다. 처음에 필자는 ① LG전자 워시타워 W16WTA 제품(가로 700 X 높이 1890 X 깊이 770)② 삼성전자 그랑데 WF21T6000KW + DV16T8520BW 제품(가로 686 x 높이 984 X 깊이 796) 사이에서 고민했다. 또한 세탁기와 건조기를를 구매하기 전에는 베란다에 제품이 들어갈 수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필자의 베란다는 가로 너비가 880mm 정도라서 설치 자체는 가능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삼성전자 세트는 다음과 같이 당시 네이버 쇼핑 BEST 1이었기 때문에, 이것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내가 본 삼성전자 제품이 더 저렴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랑데 AI 제품도 있어서 고민이 되었지만, 그냥 일반 그랑데 제품으로 구매했다. 기본적으로 직렬 설치(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두는 방식)를 하게 되면, 공간 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필자는 176만 원에 구매했다. 필자의 경우 별도로 추가 설치 비용이 들지 않았고, 베란다에 있는 배관 및 수도꼭지에 호스로 연결하여 빠르게 설치해 주셨다. 필자의 경우 직렬 설치로 세탁기는 아래쪽에 두고, 건조기는 위쪽에 두었다.

 

  일반적으로 세탁기건조기를 모두 기본 설정으로 맞춘 뒤에 사용해도 괜찮다. 평상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세탁기와 건조기 문을 열어 놓고 있으면 되고, 2주에 한 번씩 필터를 청소해 주면 된다고 하셨다. 더불어 청소할 때는 청소 솔과 티슈를 이용해 먼지를 깨끗히 털고 제거한 뒤에, 필요시 물과 함께 세척한 뒤에 그늘에 말리면 된다고 하셨다. 검색해 보니까 세탁기와 건조기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이불 빨래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필자의 집에서는 건조기에 호스를 연결해 자동으로 물을 배출해주기 때문에, 물통을 갈아 줄 필요는 없게 되었다.

 

  ※ 삼성전자 드럼 세탁기(WF21T6000KW) + 건조기(DV16T8520BW)

 

드럼세탁기 ₩1,819,000

공식인증점 드럼 WF21T6000KW 건조기 DV16T8520BW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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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는 필자의 지인이 사주기로 했다.

 

  ▶ 식기세척기

 

  식기세척기 또한 필자의 지인이 사주기로 했다. 필자가 선물받은 제품은 쿠쿠 CDW-A0310TW 3인용 제품인데, 특히나 혼자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제품인 것으로 보인다.

 

 

  ▶ 제습기

 

  ▶ 청소기

 

  필자는 쿠쿠 CVC-A1420UG 제품을 구매했다. 가격도 청소기 중에서는 저렴한 편이고, 상품 평가도 괜찮다는 점에서 이를 구매했다. 약 25만 원을 지불했다.

 

 

  ▶ 전자레인지

 

  집에서 음식을 해먹을 생각이라면, 전자레인지도 필수적이다. 필자는 다음의 제품을 구매했다. 할인된 가격으로 약 10만 원 정도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네이버 BEST 100 전자레인지 목록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 LG 전자레인지 MW22CD9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2182733200 

 

가스레인지 ₩117,030

LG전자 공식판매점 LG 전자레인지 MW22CD9 (2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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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반 및 수납장

 

  이사를 간 뒤에 살림을 하다 보면, 조금씩 짐이 생기게 된다. 조금 생활하다가 수납장이나 선반이 필요하게 되는 시점에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커튼

 

  필자의 경우에는 빛이 들어오는 것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커튼보다는 암막커튼을 선호한다. 사실 블라인드 + 일반 커튼 조합을 사용할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암막커튼이 일반 커튼보다 방한 효과가 크기 때문에 더 선호한다. 특히나 필자는 에어컨을 쓰기 위해 문을 열어 놓기 때문에, 에어컨이 있는 방에 각각 암막 커튼을 설치하고자 하였다. 커튼의 경우 자신이 직접 구매하여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혼자 힘으로 설치를 하고자 노력했다. 처음 커튼을 구매한 뒤에는 드라이클리닝을 한 뒤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필자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간단히 찬물 울 세탁으로 헹군 뒤에 그대로 커튼봉에 달아서 자연세탁을 진행했다. 또한 필자는 샤시에 설치할 수 있는 커튼 브라켓을 구매했는데, 별도로 못을 박지 않아도 조여서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편리했다.

 

  1. 컴퓨터방 암막 커튼 (145 X 230):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80352941

 

코멧 홈 단열 아일렛 암막 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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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방 암막 커튼 (180 X 225): https://www.coupang.com/vp/products/91961193

 

뷰하우스 루나 린넨 암막 커튼 225cm 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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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뚫어고리 커튼 브라켓: https://www.coupang.com/vp/products/4328334757

 

안뚫어고리 커튼 브라켓 v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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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5mm 커튼봉 10자 (190 ~ 300cm): https://www.coupang.com/vp/products/67541662

 

프리스페이스 모던 25mm 커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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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사야 할 물건들

 

  기타 필요한 물건은 정리해서 주변 다이소에 가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필자의 경우 빨래 바구니, 멀티탭, 젓가랏, 숟가락, 컵, 그릇, 수건, 걸레, 과도, 가위, 냄비, 후라이팬, 손톱깎이, 휴지, 물티슈, 걸레, 빗자루, 마스크, 반창고, 붕대, 진통제, 치약, 칫솔, 비누, 샴푸, 린스, 면도기, 클렌징폼, 빨래 세제, 섬유유연제, 수면 안대, 페브리즈, 쓰레기 분리수거함(플라스틱, 종이, 병, 캔), 일반 쓰레기 통, 공구세트(줄자, 드라이버 포함), 헤어 드라이기, 면봉, 디퓨저, 공유기, 랜선, 옷걸이, 돌돌이, 마스크, 스킨, 로션, 수분크림, 썬크림, 모자, 바퀴벌레 약, 옷장용 제습제, 화장실 청소 도구(베이킹 소다, 변기솔) 등을 구매했다.

 

  여기에 명시된 물건들은 가능하면 빠르게 구비하는 것이 좋다. 필자의 경우 일단 쓰레기 분리수거함부터 구매를 했다. 필자가 구매한 분리수거함의 제품명은 SINGLERIDER 가정용 재활용 3단 분리수거함인데, 필자는 다음과 같이 타코린백으로 된 제품을 선호하여 이를 구매했다. 종이, 플라스틱, 캔 박스로 나누어지며, 각 박스는 (너비 30cm X 깊이 30cm X 높이 60cm)이다.

 

 

  또한 필자는 쿠팡에서 핸디맨 공구세트를 약 3만 원에 구매했다.

 

 

  수건도 쿠팡에서 통째로 구매했다.

 

 

  평소에 옷을 대충 던져두는 안 좋은 습관이 있어서, 옷걸이도 한꺼번에 많이 구매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위한 화장지(휴지)도 구매했다.

 

 

  개인 컴퓨터(PC) 목적으로 사용할 멀티탭도 구매했다.

 

 

  나갈 때마다 한 장씩 뽑아 사용하기 위해 마스크도 구매했다.

 

 

  돌돌이도 샀다.

 

 

  헤어 드라이기도 샀다. 딱 보자마자 디자인이 심플해 마음에 든다는 점에서 이걸로 구매했다.

 

 

  세탁 세제도 구매했다. 필자가 구매한 삼성전자 그랑데 세탁기는 드럼 세탁기이므로, 드럼용 액상세제를 구매했다.

 

 

  섬유유연제도 대충 평가가 괜찮은 제품 중에서 오늘 도착이 가능한 제품으로 구매했다.

 

 

  랜선도 샀다. 필자는 가능하면 긴 랜선을 구매한 뒤에, 끈을 이용해 남는 길이의 선을 별도로 정리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면봉도 필요할 것 같아서 샀다.

 

 

 

  필자에게 수면 안대는 생존에 있어서 필수품이다. 그래서 구매했다.

 

 

  주변에서 디퓨저도 구매하라고 추천해서, 아무거나 골라서 구매했다.

 

 

  공유기는 지인으로부터 추천 받은 A6004MX를 구매했다. 기가비트를 지원한다. 필자가 원래 가지고 있던 공유기의 콘덴서가 폭발해 버리는 바람에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했다.

 

 

  필자는 클렌징 패드도 구매했다. 필자는 주말에 보통 집에서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세수하기 귀찮을 때가 있다. 이럴 때 그냥 클렌징패드를 가끔 쓰는데 괜찮은 것 같다. 이런식으로 사는게 정상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보니까 편하다. 밥 먹으러 집 앞에 잠깐 나갈 때는 간단히 군모를 착용하면 편하다.

 

 

  필자는 이사를 가면서 옷을 많이 버렸다. 그래서 무신사에서 대량으로 구매했다. 주변 형들이 하는 말로는 회사에서 가벼운 카라 티셔츠나 슬렉스를 입고 있는게 단정함을 지키면서도 편하다고 한다.

 

  ▶ 기타 전자제품

 

  기타 전자제품도 미리 고려해 두면 좋다. 스마트 폰, 에어팟, 휴대용 선풍기 등 이사 시점에 전자제품을 새롭게 구매하는 일이 많을 것이다. 또한 이사간 집에서 회사까지 가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면, 버스카드 충전 방법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좋다. 버스카드 충전은 스마트 폰 앱을 이용해서도 간단히 진행할 수 있다.

 

  ▶ 기타 해야 될 일들

 

  이어서 집 비밀번호를 바꾸는 작업, 기존에 설치된 제품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필자의 집에서는 이전 집주인이 CCTV 제품을 두고 갔다. CCTV 제품의 경우 배터리만 갈아 주면 다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셨다. 또한 생활을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 두어야 하는 것들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헬스장이다. 네이버 지도"헬스장"을 검색하여 자신의 집 주변에 어떤 헬스장이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필자의 경우 별도로 PT를 받지 않고, 혼자서 3대 운동 위주의 운동을 한다. 따라서 PT를 강제하지 않고, 오랜 시간 열려 있으면서, 가격대가 저렴한 헬스장을 찾아서 결제했다.

 

  ※ 네이버 지도 "헬스장" 검색: https://map.naver.com/v5/search/%ED%97%AC%EC%8A%A4%EC%9E%A5

 

네이버 지도

헬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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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집 주변에 있는 병원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네이버나 구글에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내과, 피부과를 검색하여 병원의 내부 사진 및 별점을 사전에 확인하자. 특히 해당 지역에 몇 년 거주하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일로 병원에 내원하게 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 네이버 지도 "외과" 검색: https://map.naver.com/v5/search/%EC%99%B8%EA%B3%BC

 

네이버 지도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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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주변 음식점 중에서 어떤 집이 맛있는지 조사해 보는 것이 좋다. 근처에 있는 음식점을 직접 다녀보기 귀찮다면, 요기요와 같은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서 이곳저곳에서 많은 음식을 시켜먹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필자의 경우 요기요라는 배달 서비스를 자주 사용했다. 필자는 스마트 폰 앱을 쓰는 것보다, 컴퓨터를 쓰는 것이 편하다. 요기요의 경우 웹 사이트에서도 내 집 주변에 있는 음식점을 검색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가장 편리했다. 하지만 웹 사이트에 적힌 번호로 전화하면, 앱으로 주문을 부탁드린다고 하시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현재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하고 있다. 

 

  ※ 요기요 웹 사이트: https://www.yogi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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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사람이 자신의 증권계좌에서 다른 계좌로 돈을 이체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한국투자증권 앱을 실행한 뒤에 메인 페이지에서 [이체하기]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이체를 진행할 수 있다. 현재 한국투자증권의 증권 계좌에 있는 돈 중에서 [출금가능금액]이 출력되고, 이 금액에 한해서 다른 계좌로 돈을 이체할 수 있다. 필자는 NH 농협은행의 한 계좌 번호를 넣었다.

 

 

  이후에 [이체 확인] 페이지가 등장한다. 다음과 같이 이체할 금액이 출력되는데, 금액을 확인한 뒤에 [확인] 버튼을 누르면 이체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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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양식]

 

  논문이 학회나 저널에 제출되면, 리뷰 과정을 거쳐 해당 논문을 수락할 것인지 아닌지 결정한다. 일반적인 리뷰(review) 양식은 다음과 같은 구조를 따른다.

 

  1. 요약(Summary): 해당 논문의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한다.

  2. 참신성(Novelty): 해당 논문이 제안한 메서드, 시스템, 혹은 애플리케이션이 참신한지 작성한다.

  3. 평가(Evaluation): 논문에서 제안한 방법이 이론적으로 혹은 실험적으로 잘 검증되었는지 작성한다.

  4. 결과의 유의미함(Significance): 논문에서의 결과가 중요한(significant) 결과인지 작성한다.

  5. 강점(Strengths): 논문의 강점을 작성한다. "논문이 잘 작성되었고,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본 논문의 메서드는 어떠한 부분에서 효율성이 높다."와 같은 내용이 많이 들어간다.

  6. 약점(Weaknesses): 논문의 문제점 및 약점을 작성한다. "어떠한 부분에서 실험이 부족하다.", "이론적인 검증이 부족하다.", "기존에 제안되었던 방법과 유사하다."와 같은 내용이 들어갈 수 있다.

  7. 점수(Rating): 논문에 점수를 매긴다. 일반적으로 "Strong Accept", "Weak Accept", "Borderline", "Weak Reject", "Strong Reject"으로 점수를 매긴다.

  8. 자신감(Confidence): 논문을 읽고 있는 리뷰어의 해당 분야의 자신감을 의미한다. 자신이 이 분야의 전문가라면 높은 자신감 값을 부여한다.

 

  많은 학회에서는 rebuttal 과정을 포함한다. rebuttal은 "반박"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쉽게 말해 리뷰어가 논문을 잘못 읽고 판단한 경우가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하여 바로 잡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또한 리뷰어가 잘못된 주장을 한다고 판단이 되면, 정중하게 이에 대하여 반박한다. rebuttal 과정에서는, 기본적으로 리뷰어가 작성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최대한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하도록 권장된다.

 

  또한 전체 리뷰 과정은 더블 블라인드(double blind)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리뷰를 할당하는 과정에서는 Program Chair (PC) → Area Chair (AC) → Reviewer 순으로 논문을 할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후에 저자(author)로부터 rebuttal이 도착하면, 그 결과를 수합하여 최종적으로 논문을 수락할 것인지 거절할 것인지 결정한다.

 

[학회 구성원의 역할]

 

  ▶ AC(Area Chair): Area Chair는 실질적으로 학회 프로그램을 curating 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학회마다 다르지만, 대개 20개 이상의 논문에 대하여 review process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해당 분야 학회에서 인정을 받으며 많은 논문을 쓰고 있는 교수님들이 AC 역할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학회에 따라서 역할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논문에 리뷰어를 할당하고, review와 rebuttal을 모두 읽고, 결과를 통합한다. 이후에 리뷰어(reviewer)들이 성실하게 참여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들이 작성한 리뷰에 대해서 평가하기도 한다.

  ▶ 리뷰어(Reviewer): 일반적으로 4~6개 정도의 논문을 할당받아 검토한다. 논문을 읽고 나서 논문의 내용 및 장단점을 분석하고, 논문에 대한 점수(score)를 매긴다. 논문을 충분히 읽고 나서, 건설적인 언어로 저자에게 명확한 요청을 해야 한다.

 

[Rebuttal 작성 팁]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글은 Devi Parikh의 "How We Write Rebuttals"이다.

 

  ▶ 원문 보기https://deviparikh.medium.com/how-we-write-rebuttals-dc84742fece1

 

How we write rebuttals

By Devi Parikh, Dhruv Batra, Stefan Lee

deviparikh.medium.com

 

  본 글에서는 CVPR, ECCV, ICCV, NeurIPS, ICLR, EMNLP와 같은 AI 학회에 적합한 rebuttal 방법을 제안한다. 일반적으로 논문을 submit하면, 해당 논문에 대한 리뷰(review)가 도착하고, rebuttal 기회가 생긴다. 일반적으로 리뷰어(reviewer)와 area chair가 rebuttal을 받는 대상이며, 최대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야 한다.

 

  또한 에세이 리뷰(Essay Review)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학술 논문 영작 및 저널 커버레터/반박레터 샘플 및 표현 모음" 글도 한 번쯤 읽어 보면 좋다. 개인적으로 처음 논문을 쓸 때 도움이 될 법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효과적인 반박 레터(rebuttal letter)로 논문 투고 성공하기" 글도 참고하면 좋다. 기본적인 지양 사항이나, 사용하기에 좋은 영어 표현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기를, 리뷰 앞 부분에서 긍정적인(positive) 멘트와 함께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멘트를 사용할 수 있다.

 

Dear reviewers,
We appreciate the thoughtful feedback of reviewers.

 

[Rebuttal 매뉴얼 예시]

 

  아래 매뉴얼은 ACM 학회(Conference) 중 하나에서 제공하는 rebuttal 매뉴얼이다. 기본적으로 최대 5,0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오직 텍스트(text)로만 작성할 수 있다. 이때 외부 링크를 포함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또한 블라인드 리뷰라는 점에서 rebuttal에서도 익명성(anonymity)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 [Rebuttal] Please keep in mind the following during this rebuttal process:

* The word limit for the rebuttal is 5000 characters, in plain text.
* The response must focus on any factual errors in the reviews and any questions posed by the reviewers. It must not provide new research results or reformulate the presentation. Evaluation of your paper will be based only on the version of the paper that you have submitted. Try to be as concise and to the point as possible in your rebuttal.
* You may not place links to documents on the Internet as part of the 5000 characters to get around the word limit.
* The review response period is an opportunity to react to the reviews, but not a requirement to do so. Thus, if you feel the reviews are accurate and the reviewers have not asked any questions, then you do not have to respond.
* The reviews are as submitted by the PC members, without any coordination between them. Thus, there may be inconsistencies. Furthermore, these are not the final versions of the reviews. The reviews can later be updated to take into account the discussions at the program committee meeting, and we may find it necessary to solicit other outside reviews after the review response period.
* The program committee will read your responses carefully and take this information into account during the discussions. On the other hand, the program committee will not directly respond to your responses, either before the program committee meeting or in the final versions of the reviews. If you have any confidential comments about the reviews you received, you may choose to leave your comments in the textbox “confidential comments to ACs/PCs.”
* Your response will be seen by all PC members who have access to the discussion of your paper, so please try to be polite and constructive.
* You must continue to maintain your anonymity in the rebuttal.

 

  또한 리뷰어(reviewer)에게는 도착하지 않으며, Area Chair (AC)에게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따로 비밀 코멘트(confidential comment)를 남길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필자가 경험했던 학회에 한해서는, rebuttal 기간 동안에는 CMT와 같은 사이트에서 rebuttal 내용을 최종 제출 기한 전까지는 수정이 가능했다. 따라서 일단 rebuttal 기간에는 최대한 빠르게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rebuttal을 작성하고, 기간 동안 계속 수정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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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준비 상황 ※

 

  ▶ 석사 학위 디펜스 완료 날짜: 2021년 6월 15일

  ▶ 포항공대에 남아 있을 날짜: 2021년 8월 13일까지

 

  필자는 2021년 8월 졸업 예정이다. 현재(이 글을 처음 쓰는 2021년 7월 2일 기준으로) 석사 학위 디펜스도 끝났다. 물론 석사 학위 디펜스 이전에도 전문연구요원 TO가 있는 회사와 컨택을 했고, 합격 통보를 받은 상태였다. 그래도 더 좋은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여 전문연 TO가 있는 다른 회사에도 원서를 넣었다. 회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적은 연봉으로 좋은 인재를 쓰고 싶고, 구직자 입장에서는 최대한 높은 연봉을 받고 일하고 싶을 것이다. 나또한 구직자 입장에서 가능하면 높은 연봉을 받고 싶다.

 

※ 전문연구요원의 겸직 관련 이슈 ※

 

  필자의 경우 전문연구요원 기간에 부가적인 수입이 발생한다. 특히 기존에 ① 출간했던 서적으로 인한 인세 수입과 기존에 ② 촬영해 놓았던 강의 수입만으로도 회사에서 받게 될 연봉보다 높은 상황이다.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의 관리규정 제 37조에 따르면, "연구업무 또는 제조·생산활동에 지장이 없는 근로시간 후에 다른 업무에 복무하는 때 (대학이나 학원의 강사로 근로시간 후에 출강하는 것을 포함)"는 겸직으로 보지 않는다. 다만 생각보다 필자와 유사한 사례가 많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 해당 내용과 관련하여 병역법 전문 변호사님과도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 링크국가법령정보센터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의 관리규정

  ▶ To do 1) 병무청에 상담 - 병무청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한 상담 서비스가 잘 되어 있다.

  ▶ To do 2) 변호사 상담 - 최근에는 로톡과 같은 서비스가 있어서 비교적 저렴하게 변호사와 상담할 수 있다.

 

 

※ 전문연 기업 확인 방법 ※

 

  ▶전문연 TO가 있는 기업 보는 방법: 구글링을 하거나, 지인을 통해 추천을 받거나, 원티드, 사람인 등의 사이트에서 검색하여 확인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 많은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고, 내가 지원하기 전에 먼저 지원 요청을 받은 경우도 있다. 특히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SNS에서도 개발자 인맥이 많다면, 전문연 TO가 있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굉장히 쉽게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냥 구글(Google)에 "전문연 채용"만 검색해도 많은 기업이 나온다. 따라서 회사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이력서를 보내는 메일 주소로 이력서를 송부하면 된다.

 

 

※ 연봉 정보 보는 방법 및 팁(Tip) ※

 

  ▶ 기본적인 연봉 정보 보는 방법: 사람인, 잡코리아, 크레딧잡 등의 사이트 이용하면 된다. 또한, 해당 회사에 재직 중인 사람에게 연락하여 연봉 정보를 물어보면 된다. 기존에 학술 활동이나 대외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면서 대기업/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들을 많이 만났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 물어보자. 링크드인도 있고, 메일도 있고, 지도교수님의 도움을 받아도 되고, 경로는 스스로 찾고자 하면 많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기본 철칙: 좋은 회사로 알려진 기업부터 탑다운(top-down) 방식으로 지원하자. 괜히 처음부터 될 만한 기업부터 지원했다가 덜컥 붙게 되어서, 연봉 협상 이후에 해당 기업으로 바로 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좋다고 알려진 기업부터 넣는 것이 기본 철칙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조언한다.

 

  ▶ 가능하면 추천서를 받아 지원하기: 대외 활동을 열심히 했다면, 이미 다양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 인맥이 있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 가능하다면 추천서를 받아 지원했다. 추천해주는 사람 입장에서도 추천비를 받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면 꺼릴 이유가 없다. 그래서 필자는 좋은 기업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추천서를 받았고, 추천받은 기업은 전부 무난하게 서류를 붙었다. (사실 추천 여부와 상관없이 웬만하면 다 붙었기 때문에, 추천을 안 받아도 붙었을 것이다.)

 

※ 전문연 회사 알아보기 ※

 

  2021년 8월 기준으로 전문연구요원을 채용하는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이밖에도 좋은 기업들이 많은데, 단순히 나랑 컨택을 했던 회사이거나 검색했을 때 나온 회사를 기억나는 대로 나열해 보았다. 필자의 경우 사는 곳이 안양(인덕원 근처)이며, 개인적으로는 회사의 위치가 내 집과 가까운지 매우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① 집에서 회사까지의 위치, ② 예상 연봉, ③ 직군, ④ 스톡옵션(가능하다면) 등을 엑셀 파일 등으로 정리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컨택을 해가면서 하나씩 체크하는 방식으로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아래와 같이 기업 리스트를 나열했고, 일부 기업에 이력서를 냈다. (실제로는 아래 명시되지 않은 기업에도 이력서를 냈고, 아래 명시된 기업 중에서 이력서를 내지 않은 곳도 많다.)

 

전문연 채용 기업 이름 회사 위치 (집에서 직장까지 소요 시간) 딥러닝, 데이터 분석 관련 채용 여부
뤼이드 삼성역 (60분) Yes (Research Scientist)
하이퍼커넥트 삼성역 (60분) Yes (Machine Learning Research)
로민 양재시민의숲역 (40분) Yes (컴퓨터 비전 연구자)
루닛 강남역 (50분) Yes (Research Engineer)
세이지리서치 서초역 (50분) Yes (Machine Learning Researcher)
뷰노  신논현역 (60분) Yes (의료 영상, 음성 인식 등)
자이냅스 삼성역 (60분) Yes (딥러닝/R&D, 음성 합성 등)
카비 가산디지털단지역 (50분) Yes (영상인식 엔지니어)
토스 역삼역 (55분) Yes (Data Analyst)
스캐터랩 뚝섬역 (75분) Yes (머신러닝 리서처)
스페이스워크 뚝섬역 (75분) Yes (머신러닝 엔지니어)
룰루랩 강남구청역 (65분) Yes (AI 개발자)
노타 선릉역 (60분) Yes (Deep Compression Research)

 

※ 전문연 기업 지원 및 이력서 관리 ※

 

  필자도 이력서를 깔끔하게 관리하는 편은 아니다. 기본적인 양식을 이용하여 이력서를 작성했으며,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직군에서 요구하는 내용에 맞게 조금씩 수정하여 제출했다. 또한 간혹 지원을 하려다가 마감 기한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이력서를 제때 보내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그냥 메일을 통해 제출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이력서 관리

 

  필자의 경우 이력서는 최대한 개괄식으로 썼다. 맨 처음 작성했을 때는 서술형으로 굉장히 길게 작성했는데, 몇 번의 수정을 통해 개괄식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다양한 링크를 포함해서 총 3~4장 정도로 구성되도록 했다. 

 

 

  ▶ 포트폴리오 관리

 

  일부 기업에서는 포트폴리오를 요구했다. 포트폴리오 양식도 정해진 게 없지만, 별도로 양식을 만드는 게 귀찮다면 PPT 양식을 다운로드받아서 만들면 된다. 필자는 대략 20장 정도의 분량으로 다음과 같은 디자인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그냥 이전까지 했던 내용들을 그림과 함께 예쁘게(?) 꾸며보자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 면접에 대하여 ※

 

  어떤 기업은 코딩 테스트와 기술 면접을 보았고, 어떤 기업은 단순히 기술진 면접만 있었다. 어떤 방식이든 크게 어렵지 않다. 특히나 전문연구요원의 경우 당장 학부 레벨의 코딩 실력보다는, 연구 역량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문제 해결 역량만 잘 보여줄 수 있으면 된다. 일반적인 기업들은 서류 합격 이후에 2번 정도의 면접이 있고, 각 면접당 대개 1시간 내외의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자신에게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서 잘 답변하면 된다.

 

  또한 면접을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궁금한 내용도 많을 것이다. 따라서 개인이 궁금한 내용을 물어보면 된다. 필자의 경우 다음과 같이 스타트업에 들어가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필수적인 요소들을 물어봤다.

 

  ① 딥러닝을 위한 GPU 장비 지원 및 GPU 클러스터 사용 여부

  ② 입사 이후에 연구 목적의 학회 참여 및 논문 투고를 장려하는지 여부

  ③ 현재 회사의 투자 단계(시리즈)와 회사의 비전, 그리고 스톡옵션 제공 여부

 

  그리고 필자는 거의 모든 회사에 Research 직군으로 지원을 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기업에서 영어 인터뷰를 요구했다. 필자가 경험했던 영어 인터뷰는 ① 발표 자료를 준비해 영어로 발표 및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이 있고, ② 프리 토킹 방식으로 전반적인 연구 경험에 대해서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이 있다. 필자의 경우 결과적으로 전문연구요원 취업 과정에서 여러 번의 영어 인터뷰를 봤는데, 신기하게도 영어 인터뷰를 봤던 회사에서는 모두 최종 합격 메시지를 받았다.

 

※ 합격 이후에 연봉 협상 ※

 

  필자의 경우 전문연 기업 7~8곳 이상을 붙었다. 최종 합격한 뒤에는 인사팀이나 대표(CEO) 혹은 부대표를 통해 Offer를 제안받게 된다. Offer에는 일반적으로 연봉과 스톡옵션에 대한 내용이 함께 기재되어 있다. 참고로 스톡옵션은 주식의 가치 - 행사가(내가 구매할 때의 금액)를 계산할 필요가 있다. 이때 총 발행 주식이 몇 개인지, 내 지분이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여러 회사로부터 Offer를 받기 때문에, 다른 회사와의 제안을 비교하여 선택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연봉을 협상할 때는 대략적인 하한선과 상한선을 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필자가 취업할 당시 딥러닝 전문연의 경우 탑 티어 학회 논문이 있는 경우에는 1억까지 받는 것을 보았다. 또한 서울대, POSTECH, 카이스트 석사 기준으로 어느 정도의 연구 성과를 가지고 졸업하는 경우에는 6,000~7,000만 원 선으로 제안을 받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자신의 연구 성과 및 포트폴리오를 고려했을 때, 다른 연구자들과 비교하여 어느 정도의 경쟁력이 있는지 고려하고, 이에 따른 연봉 하한선을 설정한 뒤에, Offer를 검토하고 HR팀과 협상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필자는 지원했던 곳 중에서 3곳으로부터 객관적으로 꽤 높은 수준의 Offer를 제안받았고, 연봉 협상 건으로 인사팀과 이야기를 정말 많이 나누었던 것 같다. 처우와 관련해서는 베이스 연봉, 성과급, 스톡/RSU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 보는 것이 좋고, 회사에서 제안한 Offer에 대해서 객관적인 평가(다른 곳과 비교하여)를 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회사에서 정한 연봉 상한선도 어느 정도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자. 내가 아무리 A 회사에서 높은 Offer를 받았다고 해도, B 회사에서 받은 과제/면접 평가 점수가 낮다면, A 회사에서 제안받았던 Offer만큼 B 회사에서 제안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필자는 대략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카운터 오퍼(Counter Offer) 메일을 보내는 편이다. 필자도 협상을 잘하지 못하는 편이기 때문에, 협상 메일을 보낼 때는 그냥 솔직한 마음을 담아서 쓰는 편이다.

 

  "저를 긍정적으로 봐주시고 Offer 조건에 대하여 많이 배려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귀사 연구팀이 해결하고자 하는 XXX 분야에서의 당면 과제와 연구팀 구성원의 생각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하여 제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같이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입사 시의 스톡옵션이나 연봉이 그렇게 많지 않더라도, 제가 합류한 뒤에 좋은 성과를 내서 회사에 기여한 뒤에 다시 한번 의논해보는 방향도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 성능 향상이나 연구 역량 측면에서, 입사 후 함께 일하며 제 역량을 보여드리고 인정받아 함께 처우에 대하여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타 회사의 AI Research 직군에서 기본급을 X,XXX만 원까지 Offer 조건을 올려 제안받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귀사 면접 당시에 Research 팀원들에게 받은 인상이 매우 좋아서, 귀사에 입사하고 싶은 생각이 정말로 큽니다."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우나, 제 연구 역량에 비하여 충분히 동기부여가 되기에 조금은 아쉬운 조건이라고 생각이 들어, 조심스럽게 문의드립니다. 현재 조건에서 기본급을 X,XXX만 원이 아닌 X,XXX만 원으로 맞추어주신다면, 더 이상의 조율 과정 없이 입사하고 싶습니다."

  "XXX 기업에 합류하여 회사를 주도적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해왔던 생각이고, 쭉 함께하고 싶은 기업을 고르는 과정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반복적인 조율 과정으로 인사팀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아 개인적으로 죄송한 마음이 정말 큽니다. 혹시 너무 부담스러운 조건이라면, 다시 한번 의견 제시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결과적으로 오퍼를 수락할 때는 다음과 같은 양식을 참고하자.

 

출처: https://sparkmailapp.com/job-acceptance-email-template

 

※ 연봉 협상 이후에 입사까지 ※

 

  연봉 협상을 마친 뒤에 최종적으로 가고자 하는 회사를 결정했다면 Offer Letter, 근로 계약서, 연봉 계약서에 서명을 하게 된다. 구체적인 과정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제출할 서류는 대개 비슷하다. 인사기록카드, 증명사진, 통장 사본, 경력 증명서, 졸업 증명서, 성적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합격 이후에는 입사 이전까지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메일로 제출하고, 원본 문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회사에 입사한 뒤에 제출하는 경우가 많다.

 

※ 참고 사항 ※

 

  블라인드나 잡플래닛과 같은 웹 사이트를 활용하면, 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변에 아는 사람을 통해 회사의 근무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기본적으로 석사 졸업 이후에 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하는 것은 일반적인 취업 과정과 동일하다. 필자의 경우 전문연이라고 하여 연봉이 낮게 책정되지도 않았고, 조금도 부당한 대우를 받지도 않았다. 일반적인 취업과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취업 이후에 병무청에 [전문연 편입 신청]을 해주면 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 또한 전문연 기업의 경우 병역 관련 담당자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알아서 서류 처리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 필자 또한 이미 많은 전문연구요원이 복무하는 기업으로 입사를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금도 걱정이 없었다.

 

  최종 합격 이후에는 출근 날짜를 조절하는 과정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필자의 경우에는 회사에서 원하는 입사 날짜에서 2주일 정도를 뒤로 미루어 달라고 부탁했고, 흔쾌히 허락해 주셨다. 무슨 일이든 상식선에서 회사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미리 말씀드리도록 하자. 필자는 정말 많은 전문연 기업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모든 과정에서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자 많이 노력했다.

 

  필자는 원티드로 지원을 했는데, [최종 합격] 이후에 [보상금 신청]을 진행할 수 있었다. 보상금으로는 5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어떠한 기업이 병역지정업체인지 미리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때 병무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인 [병역지정업체검색]을 이용하면 된다.

 

  ▶ 병역일터 병역지정업체검색: http://work.mma.go.kr/caisBYIS/search/byjjecgeomsaek.do

 

병역지정업체검색>「산업지원 병역일터」

 

work.mma.go.kr

 

  사이트에 접속한 뒤에 [전문연구요원]을 선택하고, 업종을 선택한 뒤에 [업체명]을 기입한다. 그리고 [조회]를 진행하면 조건에 맞는 전문연 기업을 찾을 수 있다.

 

 

  전문연구요원이 되고 나면, 산업지원 병역일터에 접속한 뒤에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로 로그인을 진행할 수 있다. 이후에 [병역정보] 탭으로 이동하면 언제 편입이 이루어졌고, 언제 복무를 만료하게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 산업지원 병역일터https://work.mma.go.kr/caisBYIS/main.do

 

「산업지원 병역일터」

 

work.m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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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 전문연이 아니더라도 꽤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 머학생 2021.08.13 15:21

    동빈나님 석사로 졸업하시는건가요?

  • 대학원생 2021.08.20 13:5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학기에 졸업을 할 예정이라 전문연 회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전문연 회사 컨택은 언제부터, 혹은 졸업 몇개월 전 부터 진행하셨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